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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더하기]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맥시멀리스트는 물질적 욕망을 채우려는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다. 이들은 집이든 회사든 공간만 있다면 더 많은 물건으로 그곳을 채우면서 만족감을 느낀다. 반면 미니멀리스트는 비우는 데서 행복을 느낀다. 비움으로써 좀 더 단순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고 그에
서미순 기자   2020-07-07
[문화더하기] 코로나 시대.. 영화라도 한 편 볼까? 2020 한국산 좀비영화
좀비영화의 설정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2020년, 코로나 시대의 여름. 내 모습을 보게 될 주목할 만한 한국산 좀비영화 두 편이 개봉한다. 이종열 객원기자 | ilove5252@hanmail.net#살아있다(#ALIVE)개봉 2020.06.24.(예
더핑퐁   2020-06-11
[문화더하기] 역사를 만든 역사가들
유한한 생명을 가진 인간은 자신이 겪거나 터득한 일들을 다음 세대에 전해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특히 종이와 문자가 발명된 이후에는 ‘기록’을 통해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했다. 그중에서도 ‘역사’라는 분야는 특별하다. 역사가 고리타분한
서미순 기자   2020-05-11
[문화더하기] 문명의 붕괴를 부른 동족 간의 전쟁
고대 그리스는 지금과 같은 국가의 형태가 아닌 크고 작은 도시 국가(폴리스)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지만 각자 자신들이 속한 도시 국가에 강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그러면서도 그리스 땅에 사는 사람으로서 다른 도시 국가들과도 연대감을
서미순 기자   2020-04-06
[문화더하기] 천하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두 사람이 각각 16개의 패를 번갈아 놓으며 상대방의 패를 빼앗는 놀이가 장기다. 이때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왕에 해당하는 패에는 항우를 상징하는 초(楚), 유방을 상징하는 한(漢)이 적혀있다. 항우와 유방이 전쟁을 벌인 기간은 불과 5년에 불과했
서미순 기자   2020-03-03
[문화더하기] 육식주의자의 선택
돼지와 소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동물이다. 우리에게 고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돼지와 소가 인간에게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한 번쯤 고기로서의 돼지와 소가 아닌 살아있는 동물로서의 돼지와 소를 생각해보는 건 어떨
서미순 기자   2020-02-04
[문화더하기] 누가 패스트푸드의 상징이 될 것인가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떤 사업에서든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꼽힌다. 따라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겪기도 한다. 그러나 때로는 그것을 개발해낸 사람보다 그것을 사업적으로 구상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
서미순 기자   2019-12-16
[문화더하기] 식탁 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먹는다’는 것은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행위다. 인류는 생존이라는 절대가치를 위해 식량을 두고 오랫동안 격렬한 싸움을 해왔다. 그러나 먹거리들이 넘쳐나기 시작한 순간, 인류에게 먹는 행위의 기준은 기호와 취향으로 넘어가 버렸다. 현재, 21세기는
서미순 기자   2019-10-29
[문화더하기]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소설가
작가의 놀라운 상상력으로 쓰인 SF 소설은 가장 많이 영화화되는 장르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SF 소설을 즐겨 읽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영화를 통해 많은 작품을 만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할리우드가 특별히 사랑한 SF 소설가들이 있다. 바로 아이작 아
서미순 기자   2019-10-01
[문화더하기] 동서양을 하나로 잇는다
실크로드는 서양을 궁금해한 동양인들과 동양을 꿈꿨던 서양인들에 의해 오랜 세월에 걸쳐 개척된 길이었다. 그런 호기심과 모험심이 만들어낸 험한 실크로드와는 달리 신(新)실크로드라고 불리는 일대일로는 중화주의의 부활과 경제 성장을 위해 만들어지고 있다.
서미순 기자   2019-09-09
[문화더하기] 짓밟힌 자존심이 도전 의식을 깨우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서로를 의식하고 견제하며 성장해왔다. 무엇보다 창업주인 엔초 페라리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인 특유의 다혈질 성향은 회사가 만들어지고 성장해가는 데
서미순 기자   2019-08-05
[문화더하기] 자신을 라이벌 삼은 사람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은 ‘그가 전화번호부를 써도 베스트셀러가 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공한 작가다. 그의 대표작 몇 편을 접한 사람들은 그를 보통 스릴러나 호러같은 장르에 특화된 작가로 한정하지만 감동적인 휴먼드라마, 고전적 성
서미순 기자   2018-09-05
[문화더하기] 코리아 VS 믹스, 탁구시합 장면 흥미진진한 영화 두 편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열린다. 탁구(Table Tennis)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5개 종목(남자단체, 여자단체, 남자단식, 여자단식, 혼합복식)이 치러진다. 탁구시합 장면이 흥미진진
더핑퐁   2018-08-09
[문화더하기] 인쇄술, 세상을 바꾼 혁명의 시작
우리나라 사람은 최초의 ‘금속 활자’ 하면 제일 먼저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직지심체요절’을 떠올린다. 그러나 세계사 속에서‘직지심체요절’은 별다른 인정을 받지 못했고, 그보다 78년이나 뒤늦게 만들어진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만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서미순 기자   2018-06-04
[문화더하기] 누가 무함마드의 후계자인가
기독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로 꼽히는 이슬람교 신도들은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는 종교다. 하지만 수십 년 안에 무슬림(이슬람교도)과 기독교인의 비율이 비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만큼 빠
서미순 기자   2018-03-13
[문화더하기] 소설 쓰는 여인들
유럽연합에 가입된 동안에도 유로화와 더불어 파운드화 사용을 병행했던 영국에서 올해 새로운 형태의 동전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2파운드짜리 동전에는 소설가 제인 오스틴을 새겨 그녀의 사망 200주기를 기념하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영국의
서미순 기자   2018-01-31
[문화더하기] 인상적인, 너무나 인상적인 화가들
모네의 를 시작으로 인상주의라고 불리기 시작한 화풍은 ‘대충 그렸다’, ‘미완성이다’라는 초창기의 혹평을 극복하고 대중을 사로잡았다. 고갱과 고흐 또한 인상주의 화가로 분류되지만, 이들은 그 속에서 또 다른 변화를 꾀한 사람들이었다. 역설적이게도 그런
서미순 기자   2018-01-03
[문화더하기] 홍콩 액션 배우의 대를 잇다
상·하의가 붙은 노란색 옷만 봐도 우리는 이소룡을 떠올린다. 쌍절곤 역시 이소룡의 상징이다. 이소룡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패러디되고 오마주 된 인물 중 한 하나일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그만큼 그의 사후 빈자리는 쉽게 채워지지 못했다. 술병을
서미순 기자   2017-11-20
[문화더하기] 조선의 위대한 왕
철저한 신분제를 고수했던 조선 시대의 왕들은 가장 막강한 권력을 쥔 절대 군주였다. 그 때문에 왕 본인이 정도를 벗어나게 되면 폭정을 저지르거나, 왕의 측근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절대 권력자’라는 말이
서미순 기자   2017-11-06
[문화더하기] 삼국지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삼국지연의’라고도 불리는 ‘삼국지’의 정식 명칭은 ‘삼국지통속연의’다. 진수(陳壽, 233~297)라는 인물이 편찬한 정통 역사서인 ‘삼국지’를 모태로 하고 있는데 패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위, 촉, 오 세 나라의 대결이 많은 흥미를 자아낸 만큼 민
서미순 기자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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