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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더하기] 홍콩 액션 배우의 대를 잇다
상·하의가 붙은 노란색 옷만 봐도 우리는 이소룡을 떠올린다. 쌍절곤 역시 이소룡의 상징이다. 이소룡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패러디되고 오마주 된 인물 중 한 하나일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그만큼 그의 사후 빈자리는 쉽게 채워지지 못했다. 술병을
서미순 기자   2017-11-20
[문화더하기] 조선의 위대한 왕
철저한 신분제를 고수했던 조선 시대의 왕들은 가장 막강한 권력을 쥔 절대 군주였다. 그 때문에 왕 본인이 정도를 벗어나게 되면 폭정을 저지르거나, 왕의 측근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국정을 농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절대 권력자’라는 말이
서미순 기자   2017-11-06
[문화더하기] 삼국지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삼국지연의’라고도 불리는 ‘삼국지’의 정식 명칭은 ‘삼국지통속연의’다. 진수(陳壽, 233~297)라는 인물이 편찬한 정통 역사서인 ‘삼국지’를 모태로 하고 있는데 패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위, 촉, 오 세 나라의 대결이 많은 흥미를 자아낸 만큼 민
서미순 기자   2017-08-31
[문화더하기] 술, 취향으로 즐긴다
일 년 중 술 소비량이 가장 높다는 연말연시다. 한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술을 마실 줄 알아야 한다는 인식이 있던 적도 있었지만 사실 술은 담배나 커피처럼 기호품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주류 소비량은 전 세계 15세 이
서미순 기자   2017-07-31
[문화더하기] 현대 사회를 만든 두 개의 사건
인류가 시작된 후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지만, 그 모든 사건을 합치고도 남을 만큼 중대한 사건은 18세기에 일어났다. 삶의 방식과 질,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변화와 각성이 시작되면서 수천, 수백 년 동안 인류를 옥죄어왔던 고정관념들과 굴레가
서미순 기자   2017-07-05
[문화더하기] 함께 살아갈 친구를 찾으세요?
일인 가구가 늘고 가족의 단위가 점점 작아지면서 인간의 외로움을 달래줄 존재로 ‘반려동물’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 도마뱀이나 새, 곤충 등 색다른 동물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도 있지만, 개와 고양이야말로 오랫동안 인간의 곁을 지켜온 가장 친근한
서미순 기자   2017-03-14
[문화더하기] 피아니스트의 조건, 감성과 기교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흔히 19세기를 피아니스트의 시대라고 말한다. 그리고 19세기 낭만주의 시대에서 다양한 소리를 구사할 수 있는 피아노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 악기였다. 그 때문에 가장 많은 피아노곡이 작곡되고, 가장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탄생한 것도
서미순 기자   2017-02-08
[문화더하기] 옷차림으로 읽는 인류사
날카로운 이빨과 강한 발톱, 몸을 보호하는 털과 단단한 가죽을 가진 동물에 비해 인간이란 존재는 나약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인간은 이빨과 발톱 대신 돌과 막대기를 들어 무기 삼았고,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짐승의 가죽을 몸에 두르기 시작했다
서미순 기자   2016-12-06
[문화더하기] 조선의 르네상스를 살았던 화가들
가장 좋아하는 조선 시대의 화가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사람들은 대부분 김홍도와 신윤복을 제일 먼저 떠올릴 것이다. 양반의 문화였던 조선 시대 회화는 그 안에 철학과 사상을 담아 많은 교훈을 주기는 했지만 그만큼 평범한 서민들이 다가서기에는 어렵기만 했다
서미순 기자   2016-11-02
[문화더하기] ‘팝의 황제’와 ‘왕자’
지난 4월 21일, 미국의 팝 스타 프린스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비보가 전해져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유의 난해한 가사와 퍼포먼스로 한때 프린스의 음반은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 정식 발매가 금지되었던 데다가, 괴짜로 불릴 만큼 자유로운 성향은
서미순 기자   2016-09-08
[문화더하기]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우리는 보통 영국인은 이성적이고, 고지식하며, 까칠하다고 말한다. 한편 프랑스인은 감성적이고, 융통성 있으며, 낙천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선입견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환경, 문화, 역사 등이 만들어낸 국민 공통의 성향은 분명히 존재한다. 유
서미순 기자   2016-08-23
[문화더하기] 빅데이터는 빅브라더 시대를 열 것인가
빅데이터(bigdata)란 무엇인가인터넷을 필두로 한 디지털 시대가 열리면서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많은 양의 정보들이 생겨났다. 특히 모든 사람이 각종 모바일 기기를 온종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정보의 양은 어마어마하게 방대해졌다. 하지만 여기서
서미순 기자   2016-08-03
[문화더하기] 혀를 위해 더할 것인가, 건강을 위해 뺄 것인가
얼마 전 한 음식 평론가가 ‘단맛과 짠맛의 균형만 잘 맞추면 사람들은 맛있다고 착각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먹을 만한 음식이지 맛있는 음식은 아니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직접 요리를 해본 사람이라면 음식의 맛을 내는 일은 간을 잡는 것에서
서미순 기자   2016-05-04
[문화더하기] 전통을 지키거나 변화를 꾀하거나
오락거리가 부족하던 시대에 처음 등장한 오페라는 귀족층이나 즐길 수 있는 고급문화였다. 이후 차차 서민들까지 오페라를 즐길 수 있게 되긴 했지만, 현대까지도 어려운 고급문화라는 인식이 많이 깔려있다. 그에 비하면 뮤지컬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
서미순 기자   2016-04-05
[문화더하기] 같은 시대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역사서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역사서는 삼국사기다. 항상 이와 함께 거론되는 삼국유사는 그보다 백 년 정도 늦게 만들어졌지만, 그 가치는 삼국사기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두 개의 역사서, 하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국가
서미순 기자   2016-03-14
[문화더하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대지의 선물
감자와 고구마는 매우 닮아 보인다. 땅속에서 자란다는 공통점에 비슷한 모양새 때문에 과거에는 이 두 작물을 혼동하는 경우도 많았다. 영어권에서 감자를 ‘포테이토(potato)’, 고구마를 ‘스위트 포테이토(sweet potato)’라고 부르는 것만 봐
서미순 기자   2016-02-04
[문화더하기] 조국의 운명을 짊어진 두 남자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콜로세움 검투신이 시작되기 전에 얼굴에 하얀 분장을 한 사회자가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다. 그는 과거, 카르타고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로마를 찬양하며 이곳에서 적장 한니발과 싸운 스키피오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말한다. 고대사나 전쟁사
서미순 기자   2016-01-15
[문화더하기] 인류 최초의 맞수이자 영원한 동지
수백만 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온 인간이 인지하게 된 최초의 존재는 ‘이성(異性)’이 아니었을까 싶다. 남성과 여성, 이들은 무리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원으로 종족보존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살아왔기에 지금까지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수백만
서미순 기자   2015-12-15
[문화더하기] 하나의 목표를 추구했던 위대한 두 화가
선명한 색과 장식적 모티브로 눈에 보이는 세계를 직시하여 그리는 앙리 마티스는 낮에만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린 화가다. 한편 선과 명암을 중시하며 상상력과 기억에 의존하여 그림을 그리는 파블로 피카소는 밤에 그림을 그리는 야행성 화가다. 평생 이런 습관
서미순 기자   2015-10-28
[문화더하기] 속편 영화, 어디까지 알고 보세요?
최근 쏟아지고 있는 영화들을 살펴보면 한동안 영화관을 멀리했던 사람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키는 낯익은 제목들이 눈에 들어온다. , , 등 수십 년 전에 영화관에서 손에 땀을 쥐고 관람했던 영화들의 속편이 일제히 개봉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처럼 큰
서미순 기자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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