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유망주 권혁(15, 대전동산중)이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 와우매니지먼트그룹(대표 장상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지인(16, 세종고), 피겨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지서연(17, 수리고)과 같은 날 동반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국내외 정상급 골프 선수 15명, 프로당구선수 50여 명을 매니지먼트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에이전시 기업이다. 와우매니지먼트그룹에는 현재 LPGA의 박인비, 유소연, 이정은6, 김아림, 그리고 KLPGA의 김지영2, 최예림, 박도영, 유현주, 방신실, 김
핑퐁통신
이소라 기자
2023.06.1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