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ITTF-ATTU 제26회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버터플라이
이건 무슨 주술? 강원특별자치도 평창돔에서 진행 중인 2023 ITTF-ATTU 제26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 출전하고 있는 임종훈과 신유빈의 경기 전 모습이다. 파트너 신유빈에게 승리 기운을 불어넣고(?) 있는 임종훈이다. 이기자! 이길 거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6일 16강전과 8강전에서 연승을 거두고 4강에 올라있다. 7일 오후 6시 30분 중국의 리앙징쿤-치엔티엔이 조를 상대로 결승 진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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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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