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파주시청 강하늘 꺾고 정상 등극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우승 이영은(양산시청).

양산시청 에이스로 자리잡은 이영은이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여자내셔널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열린 결승전에서 파주시청의 강하늘을 30(11-8, 11-7, 11-8)로 꺾었다.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우승 이영은(양산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우승 이영은(양산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우승 이영은(양산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우승 이영은(양산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준우승 강하늘(파주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준우승 강하늘(파주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준우승 강하늘(파주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준우승 강하늘(파주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3위 이정아(안산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3위 이정아(안산시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3위 송마음(금천구청).
▲ 여자내셔널 개인단식 3위 송마음(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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