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미래에셋증권 김서윤-유소원 조에 승리

▲ 여자코리아 복식 우승 양하은-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
▲ 여자코리아 복식 우승 양하은-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양하은-유한나 조가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여자코리아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7일 열린 결승전에서 같은 미래에셋증권의 김서윤-유소원 조에게 30(11-8, 12-10, 11-9) 승리를 거뒀다. 단체전 우승과 함께 2관왕.
 

▲ 여자코리아 복식 우승 양하은-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
▲ 여자코리아 복식 우승 양하은-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
▲ 여자코리아 복식 우승 양하은-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
▲ 여자코리아 복식 우승 양하은-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
▲ 여자코리아 복식 준우승 김서윤-유소원 조(미래에셋증권).
▲ 여자코리아 복식 준우승 김서윤-유소원 조(미래에셋증권).
▲ 여자코리아 복식 준우승 김서윤-유소원 조(미래에셋증권).
▲ 여자코리아 복식 준우승 김서윤-유소원 조(미래에셋증권).
▲ 여자코리아 복식 3위 윤효빈-심현주 조(미래에셋증권).
▲ 여자코리아 복식 3위 윤효빈-심현주 조(미래에셋증권).
▲ 여자코리아 복식 3위 김하영-이유진 조(대한항공).
▲ 여자코리아 복식 3위 김하영-이유진 조(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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