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중등부(U-16) 개인복식은 장흥중 김성원-이현호 조가 대전동산중 권혁-박준희 조에게 결승전에서 3대 2(4-11, 11-8, 8-11, 11-7, 12-10)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남중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이강현-오유진 조(장흥중)와 김강현-이민혁 조(대광중).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월 29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중등부(U-16) 개인복식은 문산수억중 정예인-김하늘 조가 결승전에서 문성중 소속 김은서-이다혜 조를 3대 0(16-14, 11-7, 11-7)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중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최서연-최하영 조(호수돈여중)와 서현지-박예진 조(상서중).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단식 입상 선수들이다. 서울 대광고 에이스 김민우가 결승전에서 중원고의 백동훈과 마지막 게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3대 2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김민우와 백동훈은 4강전에서 각각 김동환(화홍고)과 최지욱(대광고)을 이겼다. 한편 전날 먼저 치러진 개인복식은 경북 두호고 선수들이 최종전을 독점했다. 김가온-권용해 조가 팀 동료들인 이학수-조아랑 조와 결승전을 벌여 이기고 우승했다.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 선수들이다.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온 이다은(문산수억고)이 이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4강전에서 또 한 명의 강력한 우승후보 김성진(대송고)을 꺾은 김수지(안양여고)가 결승에서 도전했으나 이다은이 게임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뒀다. 청명고 에이스 이다연도 4강에 올라 김성진과 함께 공동3위. 한편 전날 먼저 치러진 개인복식은 서울 독산고 선수들이 최종전을 독점했다. 이승미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 선수들이다. 경북 장흥중 에이스들이 결승에 동반 진출해 ‘집안싸움’을 벌인 끝에 이현호가 우승, 안성빈이 준우승했다. 결승전 스코어는 3대 1이었다. 남중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김연규(대전동산중)와 박민혁(심인중). 한편 전날 먼저 치러진 개인복식에서는 대광중의 이민혁- 김강현 조가 단식 우승자가 포함된 장흥중의 이현호-김성원 조를 결승전에서 3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심인중의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 선수들이다. 결승전은 지난 소년체전 금메달결정전의 재판이었다. 호수돈여중의 최나현과 이일여중의 허예림이 재대결했고, 결과도 같았다. 금메달을 땄던 최나현이 3대 0으로 승리하고 우승했다. 1학년 허예림은 아깝게 준우승. 여중부 개인단식 공동3위는 김은서(문성중)와 최아윤(영천여중). 한편 전날 먼저 치러진 개인복식에서는 문성중의 김은서-이다혜 조가 결승전에서 근화여중의 강혜령-차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2023년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모두 끝났다. 남자대표팀 선발 선수들이다(최종전 성적순).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2023년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이 모두 끝났다. 여자대표팀 선발 선수들이다(최종전 성적순).
보이콧 사태가 있었지만 남은 선수들은 경기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의 안재현이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치러진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남자코리아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 이제는 팀 동료가 된 임종훈을 3대 1(11-7, 11-8, 7-11, 11-9)로 꺾고 우승자가 됐다.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남자내셔널리그 MVP가 단일 토너먼트 대회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오민서는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치러진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남자내셔널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열린 결승전에서 인천시설공단의 남성빈과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1-4, 11-6, 14-16, 9-11, 11-7)로 승리했다. 남성빈이 마지막 게임까지 추격했지만 오민서의 집중력이 더 강했다. 소속팀 산청군청의 단체 우승과 더불어 이번 대회 2관왕.
양산시청 에이스로 자리잡은 이영은이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여자내셔널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열린 결승전에서 파주시청의 강하늘을 3대 0(11-8, 11-7, 11-8)로 꺾었다.
부천시청의 김문수-서현우 조가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남자내셔널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7일 열린 결승전에서 서울시청의 김민호-김예능 조에게 3대 1(11-6, 5-11, 14-12, 14-12)로 승리했다.
금천구청의 이다솜-홍순수 조가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여자내셔널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7일 열린 결승전에서 같은 금천구청의 팀 동료들 송마음-정유미 조와 ‘집안싸움’을 벌여 3대 0(11-9, 11-9, 11-8)으로 승리했다.
김예능(서울시청)-정유미(금천구청) 조가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내셔널 혼합복식을 우승했다. 7일 열린 결승전에서 같은 팀 구성인 김민호(서울시청)-송마음(금천구청) 조와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2-10, 11-5, 9-11, 6-11, 11-9)로 신승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양하은-유한나 조가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여자코리아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7일 열린 결승전에서 같은 미래에셋증권의 김서윤-유소원 조에게 3대 0(11-8, 12-10, 11-9) 승리를 거뒀다. 단체전 우승과 함께 2관왕.
보이콧 사태가 있었지만 남은 선수들은 경기를 이어갔다. 국군체육부대의 김민혁-곽유빈 조가 강원도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남자코리아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7일 열린 결승전에서 한국거래소의 임종훈-안재현 조와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1-5, 4-11, 15-13, 7-11, 11-9)로 승리했다.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탁구경기가 첫날 남녀 30대부 경기를 모두 끝냈다. 남자 30대부 A그룹 단·복식 시상식 모습이다. 시상자는 이번 대회 TD로 활약 중인 박말련 대한탁구협회 심판위원장.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탁구경기가 첫날 남녀 30대부 경기를 모두 끝냈다. 남자 30대부 B그룹 단·복식 시상식 모습이다. 시상자는 이번 대회 TD로 활약 중인 박말련 대한탁구협회 심판위원장.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탁구경기가 첫날 남녀 30대부 경기를 모두 끝냈다. 여자 30대부 B그룹 단·복식 시상식 모습이다. 시상자는 이번 대회 TD로 활약 중인 박말련 대한탁구협회 심판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