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은서-이다혜, 공동3위 최서연-최하영/반은정-정세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차인 629,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중등부(U-16) 개인복식은 문산수억중 정예인-김하늘 조가 결승전에서 문성중 소속 김은서-이다혜 조를 30(16-14, 11-7, 11-7)로 이기고 우승했다. 여중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최서연-최하영 조(호수돈여중)와 서현지-박예진 조(상서중).
 

▲ 여중부 개인복식 우승 정예인-김하늘 조(문산수억중).
▲ 여중부 개인복식 우승 정예인-김하늘 조(문산수억중).
▲ 여중부 개인복식 우승 정예인-김하늘 조(문산수억중).
▲ 여중부 개인복식 우승 정예인-김하늘 조(문산수억중).
▲ 여중부 개인복식 준우승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 여중부 개인복식 준우승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 여중부 개인복식 준우승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 여중부 개인복식 준우승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 여중부 개인복식 3위 최서연-최하영 조(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복식 3위 최서연-최하영 조(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복식 3위 최서연-최하영 조(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복식 3위 최서연-최하영 조(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복식 3위 서현지-박예진 조(상서중).
▲ 여중부 개인복식 3위 서현지-박예진 조(상서중).
▲ 여중부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최영일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 여중부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최영일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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