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남녀 코리아리그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남녀 코리아리그가 22일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2일 개막 이후 약 3개월간의 장기리그 동안 남자부 56경기, 여자부 40경기 등 총 96경기를 소화했다. 마지막 날 경기도 유종의 미를 향한 선수들의 투지로 치열한 경기가 벌어졌다. 여자부 한국마사회와 남자부 한국수자원공사가 승리했다. 다음은 마지막 날 경기 결과와 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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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sohrale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