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회 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마지막 날 하루를 남긴 현재 각부 결승 진출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남자초등부는 충남선발과 대전동문초등학교가 금메달을 다투게 됐다. 다음은 27일 치러진 4강전에서 충남선발에 패해 동메달로 만족한 부산 동상초등학교 선수들과 경기결과.동상초등학교 0대 4 충남선발김은성 0(4-11, 3-11, 5-11)3 문선웅김민준 0(1-11, 6-11, 1-11)3 박준희김민준-권 준 0(3-11, 5-11, 8-11)3 문선웅-최서준김기현 0(5-11, 6-11, 7-11)3 조현서김기
전북 군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회 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마지막 날 하루를 남긴 현재 각부 결승 진출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남자초등부는 충남선발과 대전동문초등학교가 금메달을 다투게 됐다. 다음은 27일 치러진 4강전에서 대전동문에 패해 동메달로 만족한 경기선발 선수들과 경기결과.대전동문초등학교 4대 2 경기선발권 혁 3(13-11, 11-13, 8-11, 11-8, 11-7)2 최호준안성현 0(6-11, 6-11, 6-11)3 김수환이정목-권 혁 3(11-9, 6-11, 11-9, 11-9)1 김요셉-김수환이정목 2(12-14,
전북 군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회 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마지막 날 하루를 남긴 현재 각부 결승 진출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여자초등부는 경기선발과 서울선발이 금메달을 다투게 됐다. 다음은 27일 치러진 4강전에서 경기선발에 패해 동메달로 만족한 서대전초등학교 선수들과 경기결과.서대전초등학교 0대 4 경기선발이서안 0(8-11, 3-11, 11-13)3 김태민최나현 1(6-11, 9-11, 12-10, 8-11)3 유예린이서안-강민선 0(2-11, 7-11, 9-11)3 최예서-김수지조아라 0(6-11, 3-11, 4-11)3 최예
전북 군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8회 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마지막 날 하루를 남긴 현재 각부 결승 진출팀들이 모두 가려졌다. 여자초등부는 경기선발과 서울선발이 금메달을 다투게 됐다. 다음은 27일 치러진 준결승전에서 서울선발과 풀-매치접전 끝에 아깝게 패하고 동메달을 따낸 경북 선발 선수들과 경기결과.서울선발 4대 3 경북선발강희주 3(13-11, 11-8, 11-5)0 윤선아김은서 2(6-11, 11-7, 11-6, 8-11, 11-13)3 박가현고혜원-김수정 0(6-11, 10-12, 5-11)3 박가현-임소향고혜원 0(8-11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65회 전국 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딱 하루를 남겼다. 14일까지 진행된 경기에서는 남녀 초등부가 일정을 마쳤으며, 남녀일반부와 대학부도 순위결정 이전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자초등부 각 종목 결승전 경기결과다. 대전 동문초등학교가 개인단식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단체 4강전에서 우승후보 장충과 풀-매치접전을 벌였던 동문은 결승전에서도 전통강호 경기 오정과 치열한 승부를 벌여 승리했다. 단식에서는 이정목과 윤재빈이 동반으로 결승에 올라 1, 2등을 나눠 가졌다. 먼저 끝낸 복식에서는 장충의 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65회 전국 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딱 하루를 남겼다. 14일까지 진행된 경기에서는 남녀 초등부가 일정을 마쳤으며, 남녀일반부와 대학부도 순위결정 이전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자초등부 각 종목 결승전 경기결과다. 경기 안양의 만안초등학교가 개인복식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복식 결승을 ‘집안싸움’을 벌인 것처럼 두터운 전력을 과시한 만안은 14일 오후 초등부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단체 결승에서 서대전초등학교에 승리했다. 역시 14일 결승을 치른 단식에서는 최강 수비수 김태민(군포화산)이 또 한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개막 5일째인 12일 남녀중·고등부 경기를 모두 끝냈다. 남고부에서는 기대주 조대성(대광고)이 개인단식을 석권한 뒤 단체전 우승도 견인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단식 결승에서는 최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김우진(동인천고)을 제압했다. 두호고와 만난 단체 결승은 풀-매치 접전 끝의 신승이었다. 개인복식은 대전동산고 이기훈-이승환 조가 우승했다. 다음은 남고부 각 종목 결승전 경기결과.개인복식이기훈-이승환(대전동산고) 3(11-5, 11-8, 11-5)0 한도윤
주니어국가대표 출신 문산수억고 3학년 유망주 김예린이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전 종목을 우승했다. 1년 후배 유한나와 짝을 이룬 개인복식 우승으로 워밍업을 한 김예린은 역시 주니어대표인 이다은(호수돈여고)을 결승에서 꺾고 단식도 우승했고, 여고부 마지막 날인 12일 펼쳐진 단체 결승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다음은 여고부 각 종목 결승전 경기결과.개인복식김예린-유한나(문산수억고) 3(11-3, 11-5, 11-8)0 이채연-이호진(근화여고)개인
‘오상은의 아들’로 유명한 오준성(대광중)이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올해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중부 2관왕에 올랐다. 파트너 길민석과 함께 남자복식을 우승한 뒤 12일 열린 단체 결승에서도 강호 의령중을 꺾는데 ‘최후의 보루’로 활약했다. 하지만 오준성은 단식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32강전에서 대회 준우승자 박창건(내동중)에게 풀-게임접전 끝에 아쉽게 졌다. 남중부 단식 우승은 박창건을 결승에서 꺾은 또 한 명의 기대주 박규현(의령중)이 차지했다. 다음은 남중부 각 종목 결승전 경기결과.개인복식길민석-오준
경기 수원의 청명중이 천신만고 끝에 종별선수권 단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12일 열린 제65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중부 단체 결승전에서 청명중은 대전의 강호 호수돈여중에게 먼저 두 매치를 내준 뒤 남은 세 매치를 따내 신승했다. 마지막 5단식에서도 신혜원이 먼저 두 게임을 내준 뒤 내리 세 게임을 가져오는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지난해 우승팀이었던 청명중은 2연패에 성공했다. 주전멤버 이다연과 유다현은 복식에서도 호흡을 맞춰 우승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유다현은 단식도 결승에 올랐지만 아깝게 준우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30일 오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끝냈다. 단식과 더불어 미뤄뒀던 개인복식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다음은 남자단복식 시상식 모습이다. 안동대의 남기홍이 두 종목을 모두 우승하고 2관왕이 됐다. 남기홍은 선발규정에 따라 7월 나폴리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로도 자동 선발됐다.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7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30일 오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끝냈다. 단식과 더불어 미뤄뒀던 개인복식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다음은 여자단복식 시상식 모습이다. 용인대의 김정원이 두 종목을 모두 우승하고 2관왕이 됐다. 김정원은 선발규정에 따라 7월 나폴리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표로도 자동 선발됐다.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27일 개막한 제37회 회장기 대학탁구연맹전이 3일째인 29일 개인복식 일정을 먼저 마쳤다. 이번 대회는 2019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다음은 남대부 개인복식 결과. 결승전에서 안동대의 남기홍-김응권 조가 한남대의 김홍빈-김은수 조를 3대 1(15-13, 11-6, 7-11, 11-4)로 이기고 우승했다.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27일 개막한 제37회 회장기 대학탁구연맹전이 3일째인 29일 개인복식 일정을 먼저 마쳤다. 이번 대회는 2019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와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다음은 여대부 개인복식 결과. 결승전에서 용인대의 김정원-이시현 조가 군산대의 박희진-허유진 조를 3대 0(11-3, 11-6, 11-9)로 이기고 우승했다.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가 20일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김우진(동인천고)이 결승전에서 조대성(대광고)에게 3대 2(5-11, 11-5, 11-8, 5-11, 11-7)로 승리하며 1월 종합대회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가 20일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결승전에서 유한나(문산수억고)가 최지인(청명고)을 3대 0(11-6, 11-8,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가 20일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오상은의 아들’ 오준성이 중학부 첫 대회부터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결승전에서 국가상비군 장성일(대전동산중)에게 3대 1(11-9, 8-11, 11-5, 11-6) 승리를 거뒀다.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가 20일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결승전에서 김나영(호수돈여중)이 이다은(문산수억중)을 3대 2(9-11, 15-13, 11-8, 7-11, 11-7)로 이기고 우승했다.
제57회 보령시 보람상조배 전국 남녀 중‧고 종별탁구대회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한창이다. 16일 개막해 19일 현재 4일차 경기가 진행 중이다. 중고연맹 소속 모든 선수가 제한 없이 나와 종별로 나뉘어 싸우는 이 대회는 한 해의 중‧고등학교 탁구 판도를 예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첫 대회다. 다음은 4일차 경기장 풍경들.
충남 보령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57회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가 첫 날인 16일 각부 개인복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남고부에서는 두호고 선수들이 1, 2위를 다 가져갔다. 김장원-박경태 조가 우형규-황진하 조와 결승에서 만나 3대 1(12-10, 9-11, 11-6, 11-0)로 이겼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