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최지인, 3위 이다은/안소연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가 20일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결승전에서 유한나(문산수억고)가 최지인(청명고)을 3대 0(11-6, 11-8,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 여고부 개인단식 우승 유한나(문산수억고).
▲ 여고부 개인단식 준우승 최지인(청명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이다은(호수돈여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안소연(문산수억고).
▲ 여고부 개인단식 시상식. 우승 유한나, 준우승 최지인, 3위 이다은/안소연. 시상자는 안창인 한국중고탁구연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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