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장성일, 3위 박창건/박규현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제57회 전국남녀 중·고종별 탁구대회가 20일 모든 경기일정을 마감했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오상은의 아들’ 오준성이 중학부 첫 대회부터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결승전에서 국가상비군 장성일(대전동산중)에게 3대 1(11-9, 8-11, 11-5, 11-6)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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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