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올해 아시아 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주니어 대표팀이 20일 오후, 국내 실업팀과 상비2군 선수들을 상대로 가상실전을 벌였다. 다음은 경기 이모저모.

▲ 남자 주니어 황민하(중원고)선수가 드라이브공격을 하고있다.
▲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경기했다. 정상을 향한 투혼!
▲ 남자 주니어대표 안재현(대전동산고)이 드라이브 공격을 하고 있다.
▲ 작년까지만 해도 주니어대표로 맹활약했던 조승민(삼성생명)이 대항군으로 나와 후배들의 훈련을 도왔다. 네트 앞 뜬 공을 재치있게 공격!
▲ 남자 주니어 이세돈(중원고) 코치가 조언을 하고 있다.
▲ 남자 주니어대표 백호균(화홍고)이 백핸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플릭공격을 시도하는 여자주니어대표 김지호(이일여고).
▲ 여자 주니어대표 강다연(문산수억고)이 백핸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 여자 주니어대표 김유진(청명고)이 상대공격을 커트로 받아내고 있다.
▲ 대항군으로 나선 '선배' 지은채(대한항공)가 백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 여자 주니어대표팀 유기현(근화여고)코치가 조언을 하고 있다.
▲ 남자 카데트대표 양예찬(대광중)의 경기 모습.
▲ 카데트대표팀의 대항군은 상비2군이 맡았다. 김병현(대전동산고) 경기 모습.
▲ 여자 카데트대표 신유빈(청명중)이 서비스를 넣고 있다.
▲ 여자 카데트대표팀 김상학(문산수억중) 코치가 조언을 하고 있다.
▲ 남자 카데트대표팀 김태준(대광중) 코치가 조언을 하고 있다.
▲ 여자 카데트대표 이다은(호수돈여중)이 상대 공격을 백핸드로 받아내고 있다.
▲ 남자 카데트대표 박경태(대광중)가 백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 남자 주니어대표 조대성(대광중)이 백핸드 공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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