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서포터즈 앞에서 실업팀, 상비2군 상대 단체전

태릉에서 강화훈련을 하고 있는 주니어대표팀이 20일 오후 국내 실업팀과 상비2군 선수들을 상대로 가상실전을 벌였다. ‘대한민국 탁구 응원단 으랏차차(공동대표 한창원 기호일보 대표이사, 양웅열 동성고 총동문회 국장)’ 회원들 약 5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응원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녀 주니어, 카데트 대표팀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올해 아시아 주니어&카데트 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 50여 명의 으랏차차 응원단과 선수들이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으랏차차 서포터즈 공동대표 양웅열 동성고 총동문회 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손범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정상목 부회장이 강문수 총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으랏차차 서포터즈 공동대표 양웅열 동성고 총동문회 국장이 박지현 여자주니어감독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모습.
▲ 가상실전 경기 관람 온 으랏차차 서포터즈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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