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2일째 경기! 결국 올라갈 선수들이 올라갔네요.

남자부에서는 부동의 국내 정상 정영식(KDB대우증권), 여자부에서는 국내 선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갖고 있는 수비수 서효원(KRA한국마사회)이 1위에 올라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각각 결승에서 서현덕(삼성생명)과 박영숙(KRA한국마사회)을 이겼습니다.

오늘 경기 전적표와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올립니다.

▲ 남자부 2차 토너먼트 1위 정영식(KDB대우증권).
▲ 여자부 2차 토너먼트 1위 서효원(KRA한국마사회).

▼ 국가대표 선발전 2일째 전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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