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남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가온-이동혁 조(두호고), 2위 이상혁-김민수 조(두호고), 공동3위는 김민준-이호윤 조(대전동산고)와 박준서-최지욱 조(대광고).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여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성진-박예은 조(대송고), 2위 이다은-장윤원 조(문산수억고), 공동3위는 임지수-이서진 조(영천여고)와 이다연-손단비 조(청명고).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남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성민-박민규 조(곡선중), 2위 박준희-김연규 조(대전동산중), 공동3위는 강현성-김수환 조(내동중)와 박제준-김민성 조(정산중).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여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2위 강혜령-차예림 조(근화여중), 공동3위는 박윤영-박예은 조(문산수억중)와 정예인-김하늘 조(문산수억중).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U19 남자복식은 두호고 김가온-이동혁 조가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같은 두호고 소속 이상혁-김민수 조와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0-12, 11-4, 9-11, 11-5, 11-9) 역전승을 거뒀다. 공동3위는 김민준-이호윤 조(대전동산고)와 박준서-최지욱 조(대광고). U19 여자복식은 대송고 김성진-박예은 조가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문산수억고의 이다은-장윤원 조에게 3대 0(1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릴리어스 제41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4월 1일 개인전 경기를 모두 끝냈다. 강성혁(인하대)과 이수연(인천대), 인천 연고 두 선수가 남녀 개인단식을 석권했다. 남대부 단식은 작년 40회 대회 결승전의 재판이었다. 인하대 에이스 강성혁이 경기대 소속 한도윤과 결승에서 만나 승리하고 우승했다. 강성혁은 2회 연속 우승, 한도윤은 연속 준우승. 결승전 스코어는 3대 1(14-12, 11-13, 12-10, 11-7), 세 게임에서 듀스를 이어간 접전이었다. 강성혁은 먼저 끝난 개인복식도 파트너 최선과 함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28일 각 부 단체전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남고부 단체 결승전 경기결과. 대전동산고등학교가 경북 두호고등학교를 4대 0으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대광고와 중원고. 대전동산고 4대 두호고이호윤 3(11-6, 11-5, 11-7)0 정대영염채원 3(11-4, 13-15, 11-2, 11-6)1 이동혁이호윤-임도형 3(11-7, 11-8, 11-7)0 이상혁-김가온이정목-염채원 3(11-6, 11-8, 14-12)0 김민수-이동혁임도형 –(-)-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28일 각 부 단체전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여고부 단체 결승전 경기결과. 울산 대송고등학교가 경북 영천여자고등학교와 접전을 벌여 4대 2로 신승했다. 공동3위는 청명고와 안양여고. 영천여고 2대 4 대송고김지우 2(5-11, 11-8, 5-11, 12-10, 7-11)3 김성진임지수 1(7-11, 5-11, 13-11, 6-11)3 반은정신혜원-김지우 2(8-11, 11-9, 8-11, 11-7, 7-11)3 김성진-정세라임지수-이서진 3(13-1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28일 각 부 단체전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남중부 단체 결승전 경기결과. 경북 장흥중학교가 대전동산중학교를 4대 2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대광중과 정산중. 장흥중 4대 2 대전동산중오유진 0(9-11, 6-11, 13-15)3 권 혁안성빈 3(13-11, 11-9, 11-6)0 박세열오유진-이현호 1(11-5, 7-11, 9-11, 8-11)3 권 혁-김연규이강현-김성원 3(11-5, 11-8, 11-5)0 박준희-이규홍김성원 3(11-8,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28일 각 부 단체전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다음은 여중부 단체 결승전 경기결과. 호수돈여자중학교가 문산수억중학교를 4대 2로 꺾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논산여중과 문성중. 호수돈여중 4대 2 문산수억중김시아 3(12-10, 4-11, 13-11, 11-8)1 정예인최나현 3(11-8, 11-8, 11-2)0 이유빈김여원-최하영 1(11-7, 5-11, 5-11, 6-11)3 정예인-김하늘최나현-최서연 1(9-11, 11-9, 9-11, 17-19)3 이채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최종전에서는 같은 대전동산고 소속 선수들이 결승에 동반 진출해 순위 대결을 벌였다. 이호윤이 후배 이정목에게 3대 0(11-7, 12-10, 11-9)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이호윤은 전날 복식 우승을 더해 현재까지 2관왕. 공동3위는 조대현(대광고)과 김가온(두호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여고부 단식은 대송고 선수들이 휩쓸었다. 4강 중 세 명이 대송이다. 결승에는 김성진이 올라갔고, 백주영과 반은정은 공동3위를 기록했다. 결승전에서 김성진은 유일하게 대송고 소속이 아니었던 김다희(독산고)를 맞아 3대 0(11-7, 11-4, 11-8) 승리를 거두고 이기고 우승했다.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내동중 에이스 김수환이 결승전에서 무려 U15 세계랭킹 1위 권혁(대전동산중)을 꺾고 우승했다. 풀-게임접전 끝에 3대 2(10-12, 4-11, 11-9, 11-9, 12-10)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둘은 4강전에서 똑같이 팀 동료들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권지환(내동중)과 박준희(대전동산중)가 공동3위다.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으로부터 ‘탁구 피’를 물려받은 유예린(문성중)이 올 첫 대회부터 최강 입지를 확실히 했다.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 김은서(문성중)를 3대 1(11-8, 8-11, 11-7, 11-2)로 꺾고 우승했다. 여중부 단식 공동3위는 정예인(문산수억중)과 최서연(호수돈여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대전동산고 임도형-이호윤 조가 결승에서 두호고 이학수-정대영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박준서-최지욱 조(대광고)와 최문준-권용해 조(두호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청명고 이다연-손단비 조가 결승에서 독산고 이승미-김다희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서영-김수지 조(안양여고)와 김태림-김수정 조(독산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곡선중 박민규-이성민 조가 결승에서 내동중 김수환-강현성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권 혁-박준희 조(대전동산중)와 윤시우-백종윤 조(정산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문산수억중 정예인-김하늘 조가 결승에서 의정부G-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출전한 정찬미-김서현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나현-최서연 조(호수돈여중)와 이은유-김은지 조(논산여중).
사회공헌활동은 ‘공익’을 위한 다양한 기부나 봉사활동을 말한다. 이중 재능기부를 말할 때 ‘프로 보노’라는 용어가 종종 거론되는데 미국 변호사들이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제공하는 법률서비스를 뜻하는 말로 알려져 있다. 라틴어 ‘프로 보노 퍼블리코(Pro Bono Publico, 공익을 위하여)에서 유래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익을 대상으로 행하는 봉사활동을 통칭하는 말로 의미가 확장됐다. 생활스포츠 탁구 활성화를 기치로 내걸며 지난 2016년 출범한 보람할렐루야가 8년째 ‘프로 보노(재능기부)’를 이어가
한국거래소 안재현이 23일 치러진 준플레이오프에서 에이스 위용을 회복했다. 첫 매치에서 장성일, 4매치에서 오준성을 차례로 꺾고 팀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