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는 제62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한창이다. 20일 현재 남녀대학부가 개인전 일정을 가장 먼저 마무리했다. 사진은 남대부 개인복식 3위에 오른 백경준-유기을 조(경기대)의 경기모습.
지난 3월 본격적인 창단을 알린 K-water 남자실업탁구단이 마침내 실업무대 첫 도전에 나섰다.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제62회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일반부 남자단식에 K-water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특히 실업 새내기 박신우가 1차전에서 이태현(신협상무)을 이기고 뜻 깊은 창단 첫 승을 신고했다.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첫날 일반부는 남자개인단식 1차전과 여자개인단식 1, 2차전이 치러졌다. 신협상무 강동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첫날 일반부는 남자개인단식 1차전과 여자개인단식 1, 2차전이 치러졌다. 대한항공 김경아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첫날 일반부는 남자개인단식 1차전과 여자개인단식 1, 2차전이 치러졌다. 제천시청 한지민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첫날 일반부는 남자개인단식 1차전과 여자개인단식 1, 2차전이 치러졌다. 안산시청 조지훈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첫날 일반부는 남자개인단식 1차전과 여자개인단식 1, 2차전이 치러졌다. 대한항공 지은채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첫날 일반부는 남자개인단식 1차전과 여자개인단식 1, 2차전이 치러졌다. 렛츠런파크 이유진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첫날 일반부는 남자개인단식 1차전과 여자개인단식 1, 2차전이 치러졌다. 삼성생명 최효주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한남대 최수진 선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안동대 박정수 선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창원대 원지은 선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경기대 이세혁 선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한남대 임찬환 선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인하대 김무강 선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경기대 안준희 선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강원대 송현준 선수의 경기모습.
제6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수원에서 개막됐다. 남녀대학부 선수들이 가장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강원대 마재우 선수의 경기모습.
강원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4월 9, 10일 주말 이틀 동안 제9회 도닉배 오픈탁구대회가 열렸다.이 대회는 독일 유명 탁구용품사 [도닉]의 제품을 수입 판매하는 도닉코리아(대표 박성호)가 매년 주최하는 생활체육 탁구대회다. 연령과 구력에 따라 나눠진 다양한 부수에서 단체전, 단식, 복식, 라지볼까지 거의 모든 종목 경기를 치르는 흔치 않은 생활체육 대회인 도닉배는 각지의 오픈대회들 중에서도 많은 참가인원이 몰리기로 유명한 대회다. 이번 대회 역시 라지볼부 350명과 일반부 1050명 등 14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신명나는 스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