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다희(독산고), 공동3위 백주영(대송고)/반은정(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우승 김성진(대성고).
▲ 여고부 개인단식 우승 김성진(대성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여고부 단식은 대송고 선수들이 휩쓸었다. 4강 중 세 명이 대송이다. 결승에는 김성진이 올라갔고, 백주영과 반은정은 공동3위를 기록했다. 결승전에서 김성진은 유일하게 대송고 소속이 아니었던 김다희(독산고)를 맞아 30(11-7, 11-4, 11-8) 승리를 거두고 이기고 우승했다.
 

▲ 여고부 개인단식 우승 김성진(대성고).
▲ 여고부 개인단식 우승 김성진(대성고).
▲ 여고부 개인단식 우승 김성진(대성고).
▲ 여고부 개인단식 우승 김성진(대성고).
▲ 여고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다희(독산고).
▲ 여고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다희(독산고).
▲ 여고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다희(독산고).
▲ 여고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다희(독산고).
▲ 여고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다희(독산고).
▲ 여고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다희(독산고).
▲ 여고부 개인단식 공동3위 반은정/백주영.
▲ 여고부 개인단식 공동3위 반은정/백주영.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백주영(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백주영(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백주영(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백주영(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반은정(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반은정(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반은정(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3위 반은정(대송고).
▲ 여고부 개인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박일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 여고부 개인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박일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 여고부 단식은 대송고가 휩쓸었다. 4강에 오른 세 선수가 정인노 코치와 함께.
▲ 여고부 단식은 대송고가 휩쓸었다. 4강에 오른 세 선수가 정인노 코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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