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쿠알라룸푸르 제53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8강전에서는 이변이 적지 않았다. 타이완이 예선전에서 한국이 패했던 강호 홍콩을 잡고 4강에 올랐다. 풀매치접전 끝에 3대 2로 이겼다. 아직 어린 첸츠유가 5단식에서 홍콩의 노장 티에야나를 잡았다. 정말이지 만만한 팀이 없는 여자탁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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