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쿠알라룸푸르 제53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3월 2일 치러진 홍콩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을 펼치고 있다. 온 힘을 다해 공격하다보면 입에 뭐가 들어가도 모른다! 한국이 홍콩에게 3대 1의 쾌승을 거두고 본선 8강에 직행했다.
 

▲ 홀로 2점을 따낸 주세혁.
▲ 이번엔 졌지만 아직 시합은 많이 남아있다. 이상수.
▲ 3단식 승리로 자신감을 회복한 정영식이다. 나는 아닐걸요?
▲ 미안하지만 너야!
▲ 대한민국 남자대표팀이 8강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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