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쿠알라룸푸르 제53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아직 시합을 뛰지 못한 김지호(이일여고), 스웨덴전 한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는 이시온(KDB대우증권). 열심히 응원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길은 없었다. 더 열심히 훈련해서 다음엔 반드시 붙박이로 코트에 서겠다는, 그것도 승리의 주역이 되겠다는 각오가 자라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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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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