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쿠알라룸푸르 제53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3월 2일 치러진 홍콩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 3단식 도중 일어난 상황에 대해 홍콩이 항의하고 있다. 홍콩도 이면타법의 강자 웡춘팅을 앞세워 선전했지만 결국은 한국이 3대 1의 쾌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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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3월 2일 치러진 홍콩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 3단식 도중 일어난 상황에 대해 홍콩이 항의하고 있다. 홍콩도 이면타법의 강자 웡춘팅을 앞세워 선전했지만 결국은 한국이 3대 1의 쾌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