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병국-최강건, 공동3위 박세훈-김현중/윤재연-박시온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우승 마영민-손재영 조(의령남산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우승 마영민-손재영 조(의령남산초).

강원특별자치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대회 마지막 날인 73, 남녀 대학부와 초등부 각 종목 결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 초등부(U-13) 개인복식은 의령남산초등학교 마영민-손재영 조가 결승전에서 충남성환초등학교 김병국-최강건 조를 31(16-14, 11-8, 7-11, 11-4)로 이기고 우승했다. 남자초등부 개인복식 공동3위는 박세훈-김현중 조(서울장충초)와 윤재연-박시온 조(충남성환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우승 마영민-손재영 조(의령남산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우승 마영민-손재영 조(의령남산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우승 마영민-손재영 조(의령남산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우승 마영민-손재영 조(의령남산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준우승 김병국-최강건 조(충남성환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준우승 김병국-최강건 조(충남성환초).
▲ 같은 성환초 소속으로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2, 3위에 입상한 김병국-최강건 조와 윤재연-박시온 조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 같은 성환초 소속으로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2, 3위에 입상한 김병국-최강건 조와 윤재연-박시온 조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3위 윤재연-박시온 조(충남성환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3위 윤재연-박시온 조(충남성환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3위 박세훈-김현중 조(서울장충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3위 박세훈-김현중 조(서울장충초).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함억철 태백시탁구협회장.
▲ 남자초등부(U-13)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함억철 태백시탁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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