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 장지커가 말한다! “치키타 다음은 양 핸드로 기다려라!!”

이제 ‘치키타’는 정상급 선수에게만 허용된 기술이 아닌 누구나 익혀야 하는 기본 기술이 됐다. 승리를 위해서는 치키타 자체를 넘어 치키타 이후의 전개에서부터 특별한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탁구전문지 [월간 탁구]가 치키타를 앞세워 여러 차례 세계정상에 등극했던 장지커(중국)로부터 ‘치키타’를 배우는 내용을 2016년 2월호 기술특집으로 구성했다. 치키타와 치키타 이후의 전개에서 빠뜨릴 수 없는 기본을 장지커가 직접 소개한다. 치키타의 대표적인 선구자가 유의하고 있는 포인트를 자신의 플레이에 도입해 라이벌들과 차별화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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