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이일여중, 공동3위 호수돈여중/상서중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중부 단체전 우승 문산수억중학교.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중부 단체전 우승 문산수억중학교.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9일 각 부 단체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여중부 단체전 입상팀들과 결승전 경기모습이다. 마지막 날 치러진 결승전에서 문산수억중학교가 이일여자중학교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대전 호수돈여자중학교와 대구 상서중학교. 문산수억중은 작년 대회에 이은 연속우승이다. 다음은 단체 결승전 세부 스코어.

문산수억중학교 42 이일여자중학교
이채윤 0(5-11, 5-11, 8-11)3 허예림
정예인 3(11-6, 11-5, 14-1200 최초윤
이채윤-이유빈 1(10-12, 11-7, 5-11, 4-11)3 허예림-최서원
김하늘-정예인 3(8-11, 11-3, 11-9, 11-8)1 하리영-최초윤
김하늘 3(11-3, 11-6, 11-6)0 최서원
박윤영 3(11-8, 11-9, 2-11, 11-6)1 박정윤
이유빈 -(-)- 하리영

 

▲ 여중부 단체전 우승 문산수억중학교.
▲ 여중부 단체전 우승 문산수억중학교.
▲ 여중부 단체전 준우승 이일여자중학교.
▲ 여중부 단체전 준우승 이일여자중학교.
▲ 여중부 단체전 3위 호수돈여자중학교.
▲ 여중부 단체전 3위 호수돈여자중학교.
▲ 여중부 단체전 3위 상서중학교.
▲ 여중부 단체전 3위 상서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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