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이승미, 공동3위 이다연/임지수

▲ 여자단식 우승 김성진(대송고).
▲ 여자단식 우승 김성진(대송고).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마지막 날 혼합복식과 개인단식 챔피언을 가리고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 다음은 여자단식 입상자들. 김성진(대송고)이 결승에서 이승미(독산고)31(11-6, 10-12, 11-5, 11-5)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이다연(청명고)과 임지수(영천여고).

·고탁구연맹 최강전은 직전에 치르는 청소년상비군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들이 최강의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개인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치러지며, 복식 종목의 경우 16명의 선수들이 추첨을 통해 즉석에서 조를 꾸려 경쟁하는 독특한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앞선 선발전에서 좁은 문을 지나온 2023 한국탁구 청소년상비군이 진검승부를 벌였다.
 

▲ 여자단식 우승 김성진(대송고).
▲ 여자단식 우승 김성진(대송고).
▲ 여자단식 우승 김성진(대송고).
▲ 여자단식 우승 김성진(대송고).
▲ 여자단식 준우승 이승미(독산고).
▲ 여자단식 준우승 이승미(독산고).
▲ 여자단식 준우승 이승미(독산고).
▲ 여자단식 준우승 이승미(독산고).
▲ 여자단식 3위 이다연(청명고).
▲ 여자단식 3위 이다연(청명고).
▲ 여자단식 3위 임지수(영천여고).
▲ 여자단식 3위 임지수(영천여고).
▲ 여자단식 공동 3위 이다연(청명고)/임지수(영천여고).
▲ 여자단식 공동 3위 이다연(청명고)/임지수(영천여고).
▲ 여자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박일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 여자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박일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 여자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박일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 여자단식 시상식. 시상자는 박일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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