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박가현, 공동3위 최나현, 이다혜

전남 장흥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15일 각부 단식, 단체전 결승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여중부 단식은 안양여중 에이스 김수지가 우승했다. 김수지는 4강전에서 최나현, 결승전에서 박가현 등 호수돈여중의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준우승자 박가현은 4강전에서 문성중의 이다혜를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김수지의 벽에 막혔다.
 

▲ 여중부 개인단식 우승 김수지(안양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우승 김수지(안양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우승 김수지(안양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우승 김수지(안양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준우승 박가현(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준우승 박가현(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준우승 박가현(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준우승 박가현(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3위 최나현(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3위 최나현(호수돈여중).
▲ 여중부 개인단식 3위 이다혜(문성중).
▲ 여중부 개인단식 3위 이다혜(문성중).
▲ 여중부 개인단식 공동 3위 이다혜(왼쪽)와 최나현.
▲ 여중부 개인단식 공동 3위 이다혜(왼쪽)와 최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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