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최예진-김지민, 공동3위 반은정-정세라, 이정연-김민서

60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4일차인 13일 경기에서 남녀 개인복식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여고부 개인복식은 수원 청명고의 유다현-이다연 조가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같은 경기지역 라이벌 안양여고의 최예진-김지민 조를 31(11-8, 11-6, 7-11, 13-11)로 꺾었다. 여고부 공동3위는 이정연-김민서 조근화여고)와 반은정-정세라 조(대송고).
 

▲ 여고부 개인복식 우승 유다현-이다연 조(청명고).
▲ 여고부 개인복식 우승 유다현-이다연 조(청명고).
▲ 여고부 개인복식 우승 유다현-이다연 조(청명고).
▲ 여고부 개인복식 우승 유다현-이다연 조(청명고).
▲ 여고부 개인복식 준우승 최예진-김지민 조(안양여고).
▲ 여고부 개인복식 준우승 최예진-김지민 조(안양여고).
▲ 여고부 개인복식 준우승 최예진-김지민 조(안양여고).
▲ 여고부 개인복식 준우승 최예진-김지민 조(안양여고).
▲ 여고부 개인복식 3위 이정연-김민서 조(근화여고).
▲ 여고부 개인복식 3위 이정연-김민서 조(근화여고).
▲ 여고부 개인복식 3위 이정연-김민서 조(근화여고).
▲ 여고부 개인복식 3위 이정연-김민서 조(근화여고).
▲ 여고부 개인복식 3위 반은정-정세라 조(대송고).
▲ 여고부 개인복식 3위 반은정-정세라 조(대송고).
▲ 여고부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구희대 한국중·고탁구연맹 부회장.
▲ 여고부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구희대 한국중·고탁구연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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