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정예인-김하늘, 공동3위 김은서-이다혜, 이서안-최서연
제60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 탁구대회가 4일차인 13일 경기에서 남녀 개인복식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여중부 개인복식은 대전 호수돈여중의 박가현-최나현 조가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문산수억중의 정예인-김하늘 조를 3대 1(5-11, 11-9, 12-10, 11-5)로 꺾었다. 여중부 공동 3위는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와 이서안-최서연 조(호수돈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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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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