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남자단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가온(두호고), 2위 김민우(대광고), 공동3위는 정대영(두호고)과 임도형(대전동산고). 우승자 김가온은 개인복식과 더불어 개인전 2관왕이 됐다.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여자단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다희(독산고), 2위 김서현(호수돈여고), 공동3위는 이승미(독산고)과 김지우(영천여고).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남자단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성민(곡선중), 2위 김수환(내동중), 공동3위는 이현호(장흥중)와 이승수(대전동문초). 우승자 이성민은 개인복식과 더불어 개인전 2관왕이 됐다. 작년 5학년 때 중등부에 도전해 4강에 오르며 화제를 일으켰던 이승수는 6학년이 된 올해도 상향 도전해 다시 4강에 오르며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여자단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다혜(문성중), 2위 허예림(이일여중), 공동3위는 박예진(상서중)과 김하늘(문산수억중).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3 남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승수-이주찬(대전동문초), 2위 김병국-최강건(천안성환초), 공동3위는 마영민-손재영 조(의령남산초)와 이준우-이준호 조(아산남성초).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5일째인 10일 남녀 개인단식을 끝으로 U16, U19부 경기일정을 모두 마쳤다. 또한 U13부 경기도 시작해 개인복식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3 여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혜린-윤서윤(서대전초), 2위 하은지-신효린(영천포은초), 공동3위는 배진아-이하은 조(화정초)와 김은재-윤서혜 조(서울미성초).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남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가온-이동혁 조(두호고), 2위 이상혁-김민수 조(두호고), 공동3위는 김민준-이호윤 조(대전동산고)와 박준서-최지욱 조(대광고).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9 여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성진-박예은 조(대송고), 2위 이다은-장윤원 조(문산수억고), 공동3위는 임지수-이서진 조(영천여고)와 이다연-손단비 조(청명고).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남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이성민-박민규 조(곡선중), 2위 박준희-김연규 조(대전동산중), 공동3위는 강현성-김수환 조(내동중)와 박제준-김민성 조(정산중).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9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대회 이틀째인 7일 U16, U19부 남녀 개인복식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U16 여자복식 입상자들의 경기모습, 1위 김은서-이다혜 조(문성중), 2위 강혜령-차예림 조(근화여중), 공동3위는 박윤영-박예은 조(문산수억중)와 정예인-김하늘 조(문산수억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최종전에서는 같은 대전동산고 소속 선수들이 결승에 동반 진출해 순위 대결을 벌였다. 이호윤이 후배 이정목에게 3대 0(11-7, 12-10, 11-9)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이호윤은 전날 복식 우승을 더해 현재까지 2관왕. 공동3위는 조대현(대광고)과 김가온(두호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여고부 단식은 대송고 선수들이 휩쓸었다. 4강 중 세 명이 대송이다. 결승에는 김성진이 올라갔고, 백주영과 반은정은 공동3위를 기록했다. 결승전에서 김성진은 유일하게 대송고 소속이 아니었던 김다희(독산고)를 맞아 3대 0(11-7, 11-4, 11-8) 승리를 거두고 이기고 우승했다.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내동중 에이스 김수환이 결승전에서 무려 U15 세계랭킹 1위 권혁(대전동산중)을 꺾고 우승했다. 풀-게임접전 끝에 3대 2(10-12, 4-11, 11-9, 11-9, 12-10)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둘은 4강전에서 똑같이 팀 동료들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권지환(내동중)과 박준희(대전동산중)가 공동3위다.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 각 부 개인단식 경기를 모두 끝냈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이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으로부터 ‘탁구 피’를 물려받은 유예린(문성중)이 올 첫 대회부터 최강 입지를 확실히 했다.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 김은서(문성중)를 3대 1(11-8, 8-11, 11-7, 11-2)로 꺾고 우승했다. 여중부 단식 공동3위는 정예인(문산수억중)과 최서연(호수돈여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대전동산고 임도형-이호윤 조가 결승에서 두호고 이학수-정대영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박준서-최지욱 조(대광고)와 최문준-권용해 조(두호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청명고 이다연-손단비 조가 결승에서 독산고 이승미-김다희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서영-김수지 조(안양여고)와 김태림-김수정 조(독산고).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곡선중 박민규-이성민 조가 결승에서 내동중 김수환-강현성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권 혁-박준희 조(대전동산중)와 윤시우-백종윤 조(정산중).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1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각 부 개인복식이 모두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복식 입상자들이다. 문산수억중 정예인-김하늘 조가 결승에서 의정부G-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출전한 정찬미-김서현 조를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나현-최서연 조(호수돈여중)와 이은유-김은지 조(논산여중).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마지막 날 혼합복식과 개인단식 챔피언을 가리고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 다음은 남자단식 입상자들. 두호고 선수들이 4강 네 자리 중 세 자리를 휩쓴 가운데 김가온(두호고)이 결승에서 이상혁(두호고)를 3대 1(11-13, 11-2, 11-8, 11-6)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김민수(두호고)와 이호윤(대전동산고). 중·고탁구연맹 최강전은 직전에 치르는 청소년상비군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들이 ‘최강’의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개인단식과 복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최강전이 마지막 날 혼합복식과 개인단식 챔피언을 가리고 모든 일정을 종료했다. 다음은 여자단식 입상자들. 김성진(대송고)이 결승에서 이승미(독산고)를 3대 1(11-6, 10-12, 11-5, 11-5)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이다연(청명고)과 임지수(영천여고). 중·고탁구연맹 최강전은 직전에 치르는 청소년상비군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6명의 선수들이 ‘최강’의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무대다. 개인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이 모두 치러지며, 복식 종목의 경우 16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