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고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고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중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중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0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일반부 혼합복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경남대표 조재준(산청군청)-박주현(양산시청) 조가 전북대표 박찬혁(마산시)-최지인(장수군청) 조를 3대 2(11-2, 9-11, 11-8, 6-11, 11-8)로 이기고 일반부 체전 혼합복식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동메달은 울산대표 최인혁(보람할렐루야)-강하늘(울산시) 조와 경북대표 곽유빈(국군체육부대)-정은순(포항시체육회) 조.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대학부 혼합복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경기대표 한도윤(경기대)-정지은(용인대) 조가 인천대표 강성혁(인하대)-이슬(인천대) 조를 3대 1(13-11, 8-11, 11-5, 12-10)로 이기고 대학부 체전 혼합복식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동메달은 경북대표 강진호(안동대)-김세희(위덕대) 조와 대전대표 김은수(한남대)-이은주(한남대) 조.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19세이하부 혼합복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서울대표 오준성(대광고)-이연희(독산고) 조가 경북대표 임유노(두호고)-김하나(영천여고) 조를 3대 0(11-7, 11-5, 11-9)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따냈다. 동메달은 경남대표 서승후(신반정보고)-박설빈(거제중앙고) 조와 인천대표 노지민(동인천고)-주사랑(인천여상) 조.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대구대표로 출전한 노장 이상수(삼성생명)가 울산대표로 나온 신예 박경태(보람할렐루야)의 도전을 3대 1(9-11, 13-11, 12-10, 11-7)로 뿌리치고 세계대회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입대하면서 경북대표가 된 김민혁(국군체육부대)과 전북대표 박찬혁(한국마사회)은 동메달.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인천을 대표한 양하은(포스코에너지)이 부산대표로 출전한 서효원(한국마사회)을 3대 0(11-3, 11-6, 11-7)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100회 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던 노장 문현정(수원시청)과 아깝게 세계대회에 가지 못했던 최효주(삼성생명)가 동메달이다.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남대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대전대표로 뛴 김홍빈(한남대)이 인천대표 강성혁(인하대)를 3대 1(11-7, 18-16, 11-13, 11-9)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전북대표 권강민(군산대)과 강원대표 정찬희(강원대)는 동메달.
울산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지난 8일부터 열전에 돌입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다음은 여대부 개인단식 메달리스트들의 모습이다. 결승전에서 충남대표로 출전한 김진혜(공주대)가 대전대표 이은주(한남대)를 3대 0(11-7, 11-7, 11-3)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경남대표 노푸름(창원대)과 전북대표 남가은(군산대)은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