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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소년체전 탁구 남중부 금메달 대전동산중 “6년 만이야!”결승서 경남 의령중 꺾고 금메달 탈환! 최우수선수상 장성일
한인수 기자  |  woltak@wolt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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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14: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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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서 치러진 제48회 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28일 각 부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마지막 날 치열하게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남중부 대전동산중, 여중부 울산 화암중, 초부 충남선발팀, 여초부 경기선발팀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남중부 강호 대전동산중은 무려 6년 만에 소년체전 금메달을 탈환했다. 2013년 42회 대회 금메달 이후 계속해서 정상에 도전했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 기간 은메달만 셋, 동메달만 하나를 건졌다. 경기도와 서울의 강팀들에게 번번이 금메달을 내줬다.
 

   
▲ (군산=안성호 기자) 대전동산중학교가 6년 만에 소년체전 남중부 단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대전동산중은 올해 대회에서는 장성일, 장한재, 이호윤, 김장원, 김가온 등이 두터운 전력을 구축해 마침내 숙원을 풀었다. 반면 작년까지 2연패를 이뤄냈던 서울의 대광중은 첫 경기에서 인천남중에 패하고 탈락했다. 대전동산중은 4강전에서 경북 선발, 결승전에서는 신흥강호 경남 의령중을 제쳤다.
 

   
▲ (군산=안성호 기자) 남중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장성일.

준우승팀 의령중도 결승전에서 선전했다. 끈질긴 추격전을 벌였다. 초반 세 매치를 내줬지만 이어진 세 매치를 내리 따내 마지막 7번 단식까지 승부를 몰고 갔다. 마지막 단식을 패해 금메달을 가져오는 데는 실패했지만, 풀-매치접전 명승부를 벌였다.

남중부 최우수선수는 대전동산중 에이스로 금메달을 이끈 장성일이 수상했다. 다음은 결승전 경기결과와 금메달을 따낸 대전동산중 선수들의 경기모습이다.

대전동산중학교 4대 3 의령중학교
김장원 3(11-9, 12-10, 11-5)0 장승우
장성일 3(7-11, 11-5, 8-11, 11-8, 11-6)2 김민수
장성일-장한재 3(11-8, 11-6, 11-3)0 장승우-박철우
김가온 0(9-11, 9-11, 10-12)3 박규현
김장원-이호윤 1(8-11, 12-10, 7-11, 8-11)3 박규현-김민수
이호윤 2(9-11, 11-3, 11-4, 9-11, 6-11)3 박철우
장한재 3(11-5, 11-9, 11-7)0 강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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