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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소년체전 탁구 여중부 금메달 울산 화암중 "10년 만이야!"결승서 충북 대성여중 꺾고 금메달 감격! 최우수선수상 김성진
한인수 기자  |  woltak@wolt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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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8  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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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서 치러진 제48회 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28일 각 부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마지막 날 치열하게 펼쳐진 결승전에서는 남중부 대전동산중, 여중부 울산 화암중, 남초부 충남선발팀, 여초부 경기선발팀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 (군산=안성호 기자) 울산 화암중학교가 무려 10년 만에 소년체전 여중부 단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소년체전에서는 특히 여중부에서 파란이 일었다.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경기선발과 서울 문성중이 모두 4강전에서 탈락했다. 각각의 팀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문산수억중과 청명중, 안양여중 선수들이 연합한 경기선발을 물리친 팀이 바로 울산 화암중이다. 역시 금메달 후보였던 문성중은 충북의 전통명문 대성여중의 선전에 눌렸다. 결승전에서는 화암중이 대성여중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 은이 갈렸으나 두 팀 다 기대 이상의 성과였다.
 

   
▲ (군산=안성호 기자) 여중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성진.

화암중의 소년체전 금메달은 무려 10년 만이다. 2009년 제38회 대회 이후 참으로 오랜만에 감격을 재현했다. 화암중은 에이스 김성진을 중심으로 백주영, 정세라, 반은정, 임현희 등이 강력한 전력을 구축했다. 작년까지 4연패를 일구고 5연패에 도전했던 경기 선발도 화암중 선수들의 응집력을 이겨내지 못할 정도였다. 4강전에서 문성중을 넘고 금메달에 도전했던 대성여중 선수들도 선전했지만 은메달로 만족했다.

여중부 최우수선수상은 화암중 에이스로 금메달을 이끈 김성진이 수상했다. 다음은 결승전 경기결과와 금메달을 따낸 화암중 선수들의 경기모습이다.

울산 화암중학교 4대 1 충북 대성여자중학교
백주영 3(11-7, 11-4, 11-5)0 박보경
정세라 2(12-10, 5-11, 13-15, 11-7, 7-11)3 허예은
김성진-임현희 3(11-9, 11-6, 12-14, 11-5)1 허예은-유혜진
김성진 3(11-7, 11-8, 11-7)0 유혜진
반은정-정세라 3(11-6, 9-11, 11-8, 13-11)1 조옥주-정세은
임현희 -(-)- 정세은
반은정 -(-)- 조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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