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선수상 장우진, 우수선수상 조대성, 신유빈 등

(사)대한탁구협회 2018 정기 유공자 표창식이 11일 오후 두 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지난 한 해를 결산한 이번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은 미래에셋대우의 장우진, 우수선수상은 조대성(대광고)과 신유빈(청명중)이 공동 수상했다. 다음은 시상식 이모저모, 관련 내용 하단 관련 기사 목록 참고.
 

▲ 한 자리에 모인 수상자들.

 
 
▲ 최우수단체상 대전동산중학교. 시상자는 강문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 최우수선수상 장우진.
▲ 우수선수상 조대성, 신유빈.
▲ 수상소감을 밝히는 장우진.
▲ 밝은 분위기 속에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선수상 신유빈에게 임용수 진행자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수상소감을 밝히는 조대성.
▲ 수상소감을 밝히는 이다은.

▲ 선수상을 받은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우수선수상 조대성, 최우수선수강 장우진, 우수선수상 신유빈, 신인상 이다은.

▲ 지도상 수상자들이 따로 모였다. 왼쪽부터 이성익(오정초), 조용순(경기대), 이철승(삼성생명), 강문수(시상자), 김상학(문산수억고), 오윤정(문성중), 차종윤(대전동산중).
▲ 시상식을 찾은 국제심판들이 수상자를 축하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