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 초등부 개인전 입상자들이 모두 결정됐다. 여자부 개인복식에서는 김나영-이다연 조(가좌)가 이다은-이규리 조(새말)를 결승전에서 이기고 우승했다. 3위는 정민지-김민선 조(용곡)와 김성진-백주영 조(일산).
 

 
 
▲ 여자초등부 개인복식 우승 김나영-이다연(인천가좌).
 
▲ 여자초등부 개인복식 준우승 이다은-이규리(의정부새말).
▲ 여자초등부 개인복식 3위 정민지-김민선(천안용곡).
▲ 여자초등부 개인복식 3위 김성진-백주영(울산일산).
▲ 여자초등부 개인복식 시상식. 시상자는 강문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 여자초등부 개인복식 우승 김나영-이다연(인천가좌).
저작권자 © 더 핑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