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지난 3월 본격적인 창단을 알린 K-water 남자실업탁구단이 마침내 실업무대 첫 도전에 나섰다.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제62회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일반부 남자단식에 K-water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특히 실업 새내기 박신우가 1차전에서 이태현(신협상무)을 이기고 뜻 깊은 창단 첫 승을 신고했다.
 

 
▲ 뜻 깊은 첫 승을 거둔 박신우의 경기모습.
 
▲ 김동현의 경기모습.
 
▲ 강지훈의 경기모습.
▲ 강희찬 감독의 벤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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