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김태민-김예서, 공동3위 최나현-박가현, 조아라-서지민

▲ U-16 여자 개인복식 우승 유예린-김은서 조(문성중).
▲ U-16 여자 개인복식 우승 유예린-김은서 조(문성중).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1,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중등부(U-16) 개인복식은 문성중의 유예린-김은서 조가 우승했다. 유예린-김은서 조는 4강전에서는 최나현-박가현 조(호수돈여중), 결승전에서는 문산수억중의 김태민-김예써 조를 이겼다. 결승전 스코어는 31(12-10, 6-11, 11-8, 11-6). 김태민-김예서 조는 4강전에서 조아라-서지민 조(상서중)를 이겼으나 결승전 고비를 넘지 못했다. 우승한 유예린은 이어 치러진 단식도 우승하면서 개인전 2관왕이 됐다.
 

▲ U-16 여자 개인복식 우승 유예린-김은서 조(문성중).
▲ U-16 여자 개인복식 우승 유예린-김은서 조(문성중).
▲ U-16 여자 개인복식 준우승 김태민-김예서 조(문산수억중).
▲ U-16 여자 개인복식 준우승 김태민-김예서 조(문산수억중).
▲ U-16 여자 개인복식 준우승 김태민-김예서 조(문산수억중).
▲ U-16 여자 개인복식 준우승 김태민-김예서 조(문산수억중).
▲ U-16 여자 개인복식 3위 최나현-박가현 조(호수돈여중).
▲ U-16 여자 개인복식 3위 최나현-박가현 조(호수돈여중).
▲ U-16 여자 개인복식 3위 최나현-박가현 조(호수돈여중).
▲ U-16 여자 개인복식 3위 최나현-박가현 조(호수돈여중).
▲ U-16 여자 개인복식 3위 조아라-서지민 조(상서중).
▲ U-16 여자 개인복식 3위 조아라-서지민 조(상서중).
▲ U-16 여자 개인복식 3위 조아라-서지민 조(상서중).
▲ U-16 여자 개인복식 3위 조아라-서지민 조(상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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