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초등부(U-13부) 여자단식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우승 윤서하(서울미성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우승 윤서하(서울미성초).

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이틀째인 30일 오전 초등부(U-13) 선수들의 개인단식 경기를 먼저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초등부는 각 학년별 랭킹을 기준으로 구분한 네 개의 포트 위에서 조별 대진을 완성한 뒤, 조별리그(12, 16)32강 본선 토너먼트로 순위를 가렸다. 결승전은 물론 3-4위전도 치러 현재 초등부 최강자들을 압축했다.

다음은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서울미성초등학교의 윤서하가 4강전에서 서대전초등학교 에이스 이혜린을 이긴 뒤, 결승에서는 인근 학교 라이벌 김소희(서울영남초)에게 승리하고 우승했다. 서아영은 3-4위전에서 이혜린을 이기고 3위가 됐다.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순위전 결과

준결승전
김소희(서울영남초) 3(11-8, 5-11, 9-11, 11-6, 11-8)2 서아영(논산중앙초)
윤서하(서울미성초) 3(4-11, 11-2, 11-9, 11-6)1 이혜린(서대전초)

결승전
윤서하(서울미성초) 3(11-4, 13-15, 15-13, 11-2)1 김소희(서울영남초)

3-4위전
서아영(논산중앙초) 3(13-11, 11-8, 12-14, 11-7)1 이혜린(서대전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우승 윤서하(서울미성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우승 윤서하(서울미성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소희(서울영남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소희(서울영남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3위 서아영(논산중앙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3위 서아영(논산중앙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4위 이혜린(서대전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4위 이혜린(서대전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개회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개회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우승 윤서하(서울미성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우승 윤서하(서울미성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소희(서울영남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준우승 김소희(서울영남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3위 서아영(논산중앙초)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초등부 개인단식 3위 서아영(논산중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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