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6년 플렉스파워배 전국OPEN탁구대회가 첫 날 경기를 마감하고 이틀째 경기에 돌입해있다. 4일 먼저 남자5부 단복식, 여자5부(-6부) 단복식, 혼합복식10-12부 입상자들을 가렸다. 다음은 남자5부 복식 입상자들. (사진제공 ttplay)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6년 플렉스파워배 전국OPEN탁구대회가 첫 날 경기를 마감하고 이틀째 경기에 돌입해있다. 4일 먼저 남자5부 단복식, 여자5부(-6부) 단복식, 혼합복식10-12부 입상자들을 가렸다. 다음은 혼복10-12부 입상자들. (사진제공 ttplay)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31일 각부 단체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여자중학부 결승전에서는 경기 선발이 서울 선발팀을 이기고 우승했다. 비록 패했지만 서울 선수들도 선전을 펼쳤다. 다음은 은메달의 주인공들이다. 이번 대회 여중부 서울시 대표팀은 강희경, 김서윤, 옹채연, 이호진, 최해은(이상 문성), 박이레(휘경)까지 6명으로 구성됐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31일 각부 단체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남자중학부 결승전에서는 경기 선발이 단일팀으로 출전한 서울 대광중학교를 이기고 우승했다. 비록 패했지만 서울 선수들도 선전을 펼쳤다. 다음은 은메달의 주인공들이다. 대광중학교는 이번 대회 대표팀을 박경태, 오경민, 오승환, 정성원, 정찬희, 황진하로 구성해 출전했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31일 각부 단체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여자초등부 결승전에서는 경기 선발이 서울 선발팀을 이기고 우승했다. 비록 패했지만 서울 선수들도 선전을 펼쳤다. 다음은 은메달의 주인공들이다. 이번 대회 서울 선발팀은 김지연(고은), 김지윤, 김태희, 이승미, 이연희, 조유나(이상 미성)로 구성됐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경기가 31일 각부 단체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남자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충남선발이 경남 의령남산초등학교를 이기고 우승했다. 비록 패했지만 경남 선수들도 선전을 펼쳤다. 다음은 은메달의 주인공들이다. 의령남산초등학교 소년체전 대표팀은 강유빈, 권주영, 박규현, 박철우, 서승후, 장승우로 구성됐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단일팀으로 나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여자중학부 대전호수돈여중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여자중학부 충남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단일팀으로 출전해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남자중학부 인천남중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남자중학부 충남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여자초등부 충남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여자초등부 강원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남자초등부 경북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탁구가 마지막 날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30일 치러진 각 부 준결승전을 통해 동메달 입상 팀들이 결정됐다. 다음은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한 남자초등부 경기선발 선수들. 이번 대회 동메달리스트들이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8일 막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에서 한국 남자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냈다. 생애 마지막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노장 주세혁(삼성생명)이 후배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을 결승전에서 꺾고, 한국 선수들이 단식 1, 2위를 휩쓸었다. 주세혁의 모습이다. 사진 FLICKR.com 제공.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8일 막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에서 한국 남자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냈다.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은 단식 결승전에서 선배 주세혁(삼성생명)에게 패했지만 단복식에서 고르게 활약하며 희망을 밝혔다. 복식에서도 이상수(삼성생명)와 함께 준우승에 올랐다. 사진 FLICKR.com 제공.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8일 막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에서 양하은(대한항공)-전지희(포스코에너지) 조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월드투어 4회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결승전에서 홍콩 선수들에게 아깝게 패했다. 사진 FLICKR.com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에이스 조언래가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올해 4월 창단한 소속팀에 첫 우승의 기쁨을 안긴 값진 성적이었다. 19일 오후 치러진 결승전에서 삼성생명의 강호 박강현을 꺾었다.
대한항공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혀온 이은혜가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중국에서 한국 땅을 밟은 뒤 첫 번째로 이뤄낸 값진 우승이었다. 19일 오후 치러진 결승전에서 직전에 열렸던 종별대회 우승자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을 이겼다.
김민석-임종훈 조(KGC인삼공사)가 2016 실업탁구챔피언전 남자복식에서 우승했다. 직전에 치러진 종별선수권대회에 이은 연속 우승이었다. 19일 오후 치러진 결승전에서 삼성생명의 김민석-박강현 조를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