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F 월드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28일 막 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2016 크로아티아오픈에서 한국 남자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냈다. 생애 마지막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노장 주세혁(삼성생명)이 후배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을 결승전에서 꺾고, 한국 선수들이 단식 1, 2위를 휩쓸었다. 주세혁의 모습이다. 사진 FLICKR.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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