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유승민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탁구대회가 여자부 경기를 먼저 끝냈다. 남자부 경기는 마지막 날인 13일 모두 마무리된다. 다음은 여자6학년부 단식 입상자들. 이번 대회는 U9, U12 단체전과 함께 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개인단식을 따로 치렀다. 여자6학년부는 서대전초등학교 이혜린이 결승전에서 안강제일초등학교 이유빈을 3대 1(5-11, 11-6, 11-2,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지요(의정부새말)/김서윤(의정부새말).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유승민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탁구대회가 여자부 경기를 먼저 끝냈다. 남자부 경기는 마지막 날인 13일 모두 마무리된다. 다음은 여자5학년부 단식 입상자들. 이번 대회는 U9, U12 단체전과 함께 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개인단식을 따로 치렀다. 여자5학년부는 영천포은초등학교 선수들이 4강을 휩쓸었다. 결승전에는 신효린과 박은혜가 동반진출해 신효린이 3대 1(6-11, 11-6, 11-3, 11-3)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김민서(울산문현)/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유승민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탁구대회가 여자부 경기를 먼저 끝냈다. 남자부 경기는 마지막 날인 13일 모두 마무리된다. 다음은 여자4학년부 단식 입상자들. 이번 대회는 U9, U12 단체전과 함께 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개인단식을 따로 치렀다. 여자4학년부는 안양만안초등학교 김지유가 결승전에서 군산대야초등학교 최서우를 3대 0(11-5, 11-8, 13-11)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김서은(의정부새말)/소예원(부천삼정).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유승민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탁구대회가 여자부 경기를 먼저 끝냈다. 남자부 경기는 마지막 날인 13일 모두 마무리된다. 다음은 여자3학년부 단식 입상자들. 이번 대회는 U9, U12 단체전과 함께 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개인단식을 따로 치렀다. 여자3학년부는 세아아카데미 소속 이예서가 결승전에서 서울미성초등학교 김하진을 3대 1(7-11, 11-7, 11-5, 12-10)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여온(세아아카데미)/박은제(부천삼정).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유승민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탁구대회가 여자부 경기를 먼저 끝냈다. 남자부 경기는 마지막 날인 13일 모두 마무리된다. 다음은 여자1-2학년부 단식 입상자들. 이번 대회는 U9, U12 단체전과 함께 1-2학년부, 3학년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 개인단식을 따로 치렀다. 여자1-2학년부는 세아아카데미 소속 손세아가 결승전에서 안양만안초등학교 이효은을 3대 0(11-4, 11-5, 11-7)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지온(세아아카데미)/윤효은(의정부새말).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고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두호고는 작년 대회에 이은 2연패.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고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대송고는 재작년 대회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중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우승팀 장흥중은 작년 준우승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대전동산중의 3연패를 저지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중부 단체전 입상팀들의 모습과 결승전 경기 장면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종합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우승자 백동훈은 고등부 단식에서 2위, 종합단식에서 1위.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중등부 선수들이 고등부 선배들을 젖히고 4강을 점령했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고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고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중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중등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치러진 제61회 전국남녀 중·고 학생종합탁구대회가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종합복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각 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짝을 지어 출전한 일반부 혼합복식은 미래에셋증권의 박규현-윤효빈 조(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각 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짝을 지어 출전한 대학부 혼합복식은 인천대표로 출전한 최 선(인하대)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탁구경기가 17일 오전 개인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전날 마친 개인단식에 이어 이날 첫 경기로 혼합복식 결승을 치렀다. 혼합복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등부 대회로 축소 운영했던 2021년 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올림픽 탁구경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종목의 비중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이번 체전에서 치러진 혼합복식은 고등부는 세 번째, 대학부와 일반부는 두 번째였다. 체전에서만 세 번째 무대가 된 고등부 혼합복식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장민혁(중원고)-이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