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둘째 날인 30일 남녀 초등부와 남녀 동호인 일반부 C, D그룹 경기를 모두 끝냈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연령별, 수준별로 구분해 일반볼부(A~D그룹), 라지볼부(A~B그룹) 3단식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여자 D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둘째 날인 30일 남녀 초등부와 남녀 동호인 일반부 C, D그룹 경기를 모두 끝냈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연령별, 수준별로 구분해 일반볼부(A~D그룹), 라지볼부(A~B그룹) 3단식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남자 D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둘째 날인 30일 남녀 초등부와 남녀 동호인 일반부 C, D그룹 경기를 모두 끝냈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연령별, 수준별로 구분해 일반볼부(A~D그룹), 라지볼부(A~B그룹) 3단식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은 여자 C그룹 입상팀들. 성남제일탁구클럽이 결승전에서 멤버 3인 전원이 1대 2로 뒤지던 경기를 3대 2로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둘째 날인 30일 남녀 초등부와 남녀 동호인 일반부 C, D그룹 경기를 모두 끝냈다. 이번 대회 동호인부는 연령별, 수준별로 구분해 일반볼부(A~D그룹), 라지볼부(A~B그룹) 3단식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부는 5게임제, 라지볼은 3게임제. 다음은 남자 C그룹 입상팀들.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6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서울장충초등학교 김지후가 포항장원의 이현호와 결승전에서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1-6, 12-10, 9-11, 9-11, 11-7)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한결(수원신곡초), 이동건(인천남부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6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천안용곡초등학교 허예림이 울산남목의 최민진을 결승전에서 3대 0(11-0, 11-6,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정예서(의정부새말초), 차예림(경주용황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5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포항장량초등학교 김려원이 세종보람의 오예성을 결승전에서 3대 0(11-9, 11-8, 11-5)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유선호(부천오정초), 손재영(의령남산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5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영천포은초등학교 하은지가 경주용황의 이유빈을 결승전에서 3대 0(11-6, 11-6, 11-4)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혜린(서대전초), 윤서윤(서대전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4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의령남산초등학교 마영준이 천안성환의 박시온을 결승전에서 3대 0(14-12, 11-8,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승훈(부천오정초), 김민찬(광주송정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4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서대전초등학교 고민서가 논산중앙의 서아인을 결승전에서 3대 0(12-10, 13-11, 11-5)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신효린(영천포은초), 정다애(영천포은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단체 결승전 경기 결과. 경기도 부천의 전통명문 오정초등학교가 청양정산초등학교를 4대 1로 이겼다. 남자초등부 단체전 공동3위는 대구대명초, 포항장원초.남자초등부 단체전청양정산초등학교 1대 4 부천오정초등학교박승주 3(9-11, 11-7, 11-8, 14-12)1 유선호이화승 1(8-11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단체 결승전 경기 결과. 서울의 영남초등학교가 강호 경주용황초등학교와 풀-매치접전을 벌여 승리했다. 여자초등부 단체전 공동3위는 의정부새말초, 군산대야초.여자초등부 단체전서울영남초등학교 4대 3 경주용황초등학교권나경 3(11-7, 13-11, 11-5)0 차예원유지우 0(12-14, 4-
현재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해 27일까지 치러지는 일정이다. 26일 남녀 3학년부 개인단식 경기가 모두 끝났다. 다음은 남자 3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인천남부초등학교 박찬용이 의령남산의 박시율을 결승전에서 3대 0(11-5, 11-5, 11-3)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서동현(부천오정초), 홍주안(세종보람초).
현재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해 27일까지 치러지는 일정이다. 26일 남녀 3학년부 개인단식 경기가 모두 끝났다. 다음은 여자 3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경기새말초등학교 김서은이 서울영남의 박채은을 결승전에서 3대 0(14-12, 12-10,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김지유(안양만안초), 최서우(군산대야초).
현재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해 27일까지 치러지는 일정이다. 25일 남녀 1~2학년부 개인단식 경기가 모두 끝났다. 다음은 남자 1-2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광주송정초등학교 강도현이 의령남산의 전민기를 결승전에서 3대 0(11-3, 11-8,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승윤(부천오정초), 최시현(구미진평초).
현재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해 27일까지 치러지는 일정이다. 25일 남녀 1~2학년부 개인단식 경기가 모두 끝났다. 다음은 여자 1-2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이승수 동생으로 유명세를 탄 이예서(대전해피핑퐁클럽)가 결승전에서 경기새말초등학교의 김지안을 3대 0(11-2, 11-4, 11-6)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최여은(서울영남초), 주현희(음성용천초).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40회 릴리어스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1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단체전은 강원대학교가 우승했다.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경기대학교를 3대 0으로 꺾었다. 이장목, 정찬희, 하성빈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대회 6연패를 노리던 강호 경기대에 쾌승을 거뒀다. 강원대와 경기대는 작년39회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라 맞대결했었다. 올해 대회는 작년과는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개인단식 4강에 세 명이나 오르고도 우승을 인하대 강성혁에게 내줬던 경기대는 단체전도 끝내 원하는 결과를 만들지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40회 릴리어스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1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단체전은 창원대학교가 우승했다.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용인대학교를 3대 0으로 꺾었다. 김고은, 노푸름, 도민지 등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늘 끈끈한 승부를 펼치는 라이벌 용인대학교에 완승을 거뒀다. 창원대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작년 대회에서도 단체전을 우승했었다. 이번 대회에서 2연패의 기쁨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창원대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단식(김고은)과 개인복식(박헌민-김고은)도 우승하며 모든 종목을 휩쓸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40회 릴리어스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1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남자단식은 강성혁(인하대)이 우승했다. 마지막 날 첫 경기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한도윤(경기대)을 3대 0(11-5, 11-6, 11-1)으로 이겼다. 남대 단식 공동 3위는 유석훈(경기대)과 윤창민(경기대). 이번 대회 개인단식은 오는 6월 청두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 파견 대표선발전을 겸했다. 단식 결승에 오른 1, 2위와 함께 공동 3위가 된 두 선수가 최종전을 벌여 한 명을 더 뽑았는데, 수비수 유석훈이 3대 1(11-7, 9-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진 제40회 릴리어스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이 1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여자단식은 김고은(창원대)이 우승했다. 마지막 날 첫 경기로 치러진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 노푸름(창원대)을 3대 1(11-9, 6-11, 11-1, 11-8)로 이겼다. 여대 단식 공동 3위는 김명선(용인대)과 김시온(청주대). 이번 대회 개인단식은 오는 6월 청두에서 열릴 유니버시아드 파견 대표선발전을 겸했다. 단식 결승에 오른 1, 2위와 함께 공동 3위가 된 두 선수가 최종전을 벌여 한 명을 더 뽑았는데, 김명선이 3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