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영(논산중앙초)이 강진2실내체육관에서 17일 끝난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컵 2022 강진오픈 유소년탁구대회 U13부 여자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최서원(군산대야초)을 이겼다. 공동3위는 최초윤(군산대야초), 이유빈(경주용황초).
윤하윤(서대전초)이 강진2실내체육관에서 17일 끝난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컵 2022 강진오픈 유소년탁구대회 U10부 여자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최서우(군산대야초)를 이겼다. 공동3위는 김수아(나주중앙초), 박채윤(안강제일초).
정영식(미래에셋증권)이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남자 코리아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한국마사회의 정상은에게 3대 1(11-3, 11-4, 13-15, 11-3) 승리를 거뒀다. 남자 코리아 개인단식 공동 3위에는 장성일(미래에셋증권)과 백광일(한국마사회)가 올랐다. 정영식은 대회 마지막 날인 17일 단체 결승전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정유미(금천구청)가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내셔널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같은 팀의 강희경에게 3대 1(11-4, 5-11, 11-3, 11-7) 승리를 거뒀다. 정유미는 송마음과 함께 개인복식도 우승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단체전은 4강전에서 안산시청에게 아쉽게 패하고 3위에 머물렀지만 개인전에서 최고 성과를 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정유미는 단식 4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역 시·군부 최강자로 꼽히는 문현정(수원시청)을 누르고 결승에 올랐
송마음-정유미 조(금천구청)가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내셔널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문현정-곽수지 조(수원시청)를 3대 0(11-8, 11-4, 11-9)으로 꺾었다. 복식 공동 3위는 조안나-이다경(포항시체육회)과 정다나-천정아 조(양산시청).
양하은(포스코에너지)이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코리아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이은혜(대한항공)를 3대 1(6-11, 11-8, 11-7, 11-8)로 꺾었다. 단식 공동 3위는 서효원(한국마사회)과 최효주(삼성생명). 양하은은 단식과 복식을 모두 우승했다.
양하은-유한나 조(포스코에너지)가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코리아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심현주-유소원 조(미래에셋증권)를 3대 0(11-8, 11-6, 11-9)으로 꺾었다. 복식 공동 3위는 서효원-안소연(한국마사회)과 이다은-최해은 조(한국마사회).
우형규-박규현 조(미래에셋증권)가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 코리아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김대우-최인혁 조(보람할렐루야)를 3대 1(6-11, 11-1, 11-7, 11-3)로 이기고 우승했다. 복식 공동 3위는 박강현-김민혁 조(한국수자원공사)와 김동현-박경태 조(보람할렐루야).
조재준(산청군청)이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남자 내셔널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안산시청의 조지훈과 풀-게임접전을 벌이다 3대 2(7-11, 11-13, 11-3, 14-12, 11-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단식 공동 3위는 라선일(인천시설공단)과 김지환(안산시청). 조재준은 단식과 복식, 혼복까지 개인전만 3관왕이다.
조재준-천민혁 조(산청군청)가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남자 내셔널 개인복식을 우승했다. 16일 치러진 결승전에서 서중원-남성빈 조(영도구청)를 3대 1(11-8, 13-11, 6-11, 11-6)로 이기고 우승했다. 복식 공동 3위는최원진-이승준 조(서울시청)와 조지훈-김지환 조(안산시청).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선발전을 열고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꿈나무탁구를 대표할 선수들을 뽑았다. 경기는 1차전(4~5일, 조별리그 각조 2위까지 최종전 진출)과 최종전(6~7일, 풀-리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남녀 각 6명의 선수들이 ‘좁은 문’을 통과했다. 다음은 남자대표 선수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선발전을 열고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꿈나무탁구를 대표할 선수들을 뽑았다. 경기는 1차전(4~5일, 조별리그 각조 2위까지 최종전 진출)과 최종전(6~7일, 풀-리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남녀 각 6명의 선수들이 ‘좁은 문’을 통과했다. 다음은 여자대표 선수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1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故 조양호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렀다. 다음은 동호인 일반부 남자A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1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故 조양호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렀다. 다음은 동호인 일반부 남자B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1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故 조양호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렀다. 다음은 동호인 일반부 여자B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가 1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막을 내렸다. 故 조양호 전 대한탁구협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렀다. 다음은 동호인 일반부 여자A그룹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러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일 오전 라지볼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자 라지볼 A그룹(55~69세)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러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일 오전 라지볼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자 라지볼 A그룹(55~69세)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러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일 오전 라지볼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남자 라지볼 B그룹(70세 이상) 입상팀들.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가장 어린 초등부 경기와 동호인 일반부 단체전, 그리고 실버세대 중심의 라지볼부 경기도 함께 치러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월 1일 오전 라지볼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다음은 여자 라지볼 B그룹(70세 이상) 입상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