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오정초)가 에이브로스배 제47회 회장기 초등탁구대회 남자 5학년부 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서울장충초 김지후를 이겼다. 3위는 김지우(아산남성초)와 김대환(오정초).
이승수(성수초)가 에이브로스배 제47회 회장기 초등탁구대회 남자 4학년부 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천안성환초 윤재연을 이겼다. 3위는 마영민(남산초)과 김우진(송정초).
마영준(남산초)이 에이브로스배 제47회 회장기 초등탁구대회 남자 3학년부 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아산남성초 이준호를 이겼다. 3위는 이주찬(대전동문초)과 박시온(천안성환초).
박찬용(남부초)이 에이브로스배 제47회 회장기 초등탁구대회 남자 1-2학년부 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부천오정초 유선웅을 이겼다. 3위는 한준서(송정초)와 곽건우(송정초).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6일 끝난 제5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두호고가 남고부 단체전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대광고에 4대 2 승리를 거뒀다. 두호고는 회장기 중‧고학생대회 단체전에서만 벌써 4회 연속 우승이다. 아울러 7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 이은 연속 우승 기록도 세웠다. 명실상부 현재 남고부 최강팀이다.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6일 끝난 제5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문산수억고가 여고부 단체전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서울의 강호 독산고를 4대 2로 꺾었다. 문산수억고는 작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이다.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6일 끝난 제5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대전동산중이 남중부 단체전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대광중에 4대 1 승리를 거뒀다. 7월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 이은 연속 우승으로 남중부 최강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6일 끝난 제5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안양여중이 여중부 단체전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청명중에 4대 0으로 완승했다. 안양여중은 이번 대회 개인 단식(이승은)과 복식(최예서-김수지)도 우승하면서 대회 전관왕에 올랐다.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6일 끝난 제5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신반정보고의 박규현이 남고부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준우승은 한도윤(아산고), 공동3위는 임유노(두호고), 박철우(대전동산고). 먼저 끝난 개인복식에서도 두호고의 황진하-구주찬 조가 우승했다.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6일 끝난 제5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영천여고의 이다경이 여고부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준우승은 김서윤(독산고), 공동3위는 김예진(독산고), 이은주(영산고).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한 김서윤과 김예진은 복식에서는 함께 짝을 이뤄 우승했다.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6일 끝난 제5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대광중의 오준성이 대전동산중 선수들의 견제를 뚫고 남중부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준우승은 이호윤, 공동3위는 박준희, 김가온. 모두 대전동산중 선수들이다. 준우승자 이호윤은 복식에서는 김가온과 짝을 이뤄 우승했다.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16일 끝난 제59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안양여중의 이승은이 여중부 개인단식을 우승했다. 준우승은 이서진(영천여중), 공동3위는 장윤원(상서중), 유예린(문성중). 안양여중은 먼저 끝난 개인복식에서도 최예서-김수지 조가 우승했고, 마지막 경기였던 단체전도 우승하면서 대회 전 종목을 석권했다.
전남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1 XIOM컵 제1회 한국유소년주니어오픈 탁구대회 왕중왕전 1차전이 무사히 종료됐다. 한국유소년주니어탁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 대회는 기존 대회들과는 여러 가지로 차별점을 지닌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기간 중 둘째 날에는 세계적인 스타 주세혁 선수(한국마사회)가 특별한 재능기부로 이벤트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전남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1 XIOM컵 제1회 한국유소년주니어오픈 탁구대회 왕중왕전 1차전이 무사히 종료됐다. 한국유소년주니어탁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 대회는 기존 대회들과는 여러 가지로 차별점을 지닌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남자 U14~16부 입상자들.
전남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1 XIOM컵 제1회 한국유소년주니어오픈 탁구대회 왕중왕전 1차전이 무사히 종료됐다. 한국유소년주니어탁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 대회는 기존 대회들과는 여러 가지로 차별점을 지닌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남자 U11~13부 입상자들.
전남 강진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21 XIOM컵 제1회 한국유소년주니어오픈 탁구대회 왕중왕전 1차전이 무사히 종료됐다. 한국유소년주니어탁구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 대회는 기존 대회들과는 여러 가지로 차별점을 지닌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남자 U7~10부 입상자들.
많은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는 제59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전체 일정 마지막 날인 21일 개인단식과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리는 중이다. 오전 경기에서 개인단식 입상자들이 먼저 결정됐다. 다음은 남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결승전에서 박경태(두호고)가 이기훈(대전동산고)을 3대 0(11-6, 13-11, 11-2)으로 꺾고 우승했다. 4강에서 멈춘 황진하(두호고)와 정성원(대광고)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많은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는 제59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전체 일정 마지막 날인 21일 개인단식과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리는 중이다. 오전 경기에서 개인단식 입상자들이 먼저 결정됐다. 다음은 여고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결승전에서 이다은(문산수억고)이 김서윤(독산고)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대 2(8-11, 11-9,11-13, 11-9, 11-8)로 승리하고 우승했다. 4강에서 멈춘 김지민(문산수억고)과 김성진(대송고)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우승자 이다은은 개인복식 우승(김지민)과 더
많은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는 제59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전체 일정 마지막 날인 21일 개인단식과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리는 중이다. 오전 경기에서 개인단식 입상자들이 먼저 결정됐다. 다음은 남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결승전에서 김가온(대전동산중)이 오준성(대광중)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대 2(9-11, 11-8, 11-7, 5-11, 14-12)로 승리하고 우승했다. 4강에서 멈춘 이정목과 이동혁(이상 대전동산중)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대전동산중은 4강 중 세 자리를 독점.
많은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는 제59회 전국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전체 일정 마지막 날인 21일 개인단식과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리는 중이다. 오전 경기에서 개인단식 입상자들이 먼저 결정됐다. 다음은 여중부 개인단식 입상자들. 결승전에서 김다희(문성중)가 김정윤(안양여중)을 3대 0(11-9, 12-10, 11-9)으로 꺾고 우승했다. 4강에서 멈춘 최예서(안양여중)와 박가현(호수돈여중)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