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월 1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남자 중등부(U-19) 개인단식은 대전동산중 에이스 권혁이 우승했다. 권혁은 4강전에서 팀 동료 문선웅을 이긴 뒤 결승전에서는 장흥중 에이스 정대영에게 3대 0(11-7, 11-9, 11-7) 완승을 거뒀다. 준우승자 정대영은 4강전에서 대광중의 조대현을 이겼으나 권혁의 벽을 넘지 못했다. 권혁은 앞서 치러진 개인복식도 파트너 이정목과 함께 우승했고, 뒤에 치러진 단체전 우승도 견인하면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월 1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모두 끝냈다. 여자 중등부(U-16) 개인복식은 문성중의 유예린-김은서 조가 우승했다. 유예린-김은서 조는 4강전에서는 최나현-박가현 조(호수돈여중), 결승전에서는 문산수억중의 김태민-김예써 조를 이겼다. 결승전 스코어는 3대 1(12-10, 6-11, 11-8, 11-6). 김태민-김예서 조는 4강전에서 조아라-서지민 조(상서중)를 이겼으나 결승전 고비를 넘지 못했다. 우승한 유예린은 이어 치러진 단식도 우승하면서 개인전 2관왕이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가 4일째인 8월 1일, 남녀중·고등부 일정을 끝냈다. 여자 중등부(U-16) 개인단식은 문성중 에이스 유예린이 우승했다. 창단을 준비 중인 한국거래소 초대 사령탑 유남규 감독의 딸로도 유명한 유예린이 마침내 제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4강전에서 팀 동료 김규리(문성중)를 이긴 뒤 결승전에서는 안양여중의 ‘라이벌’ 이승은과 벌인 풀-게임접전도 3대 2(11-9, 12-10, 11-13, 8-11, 11-6)로 이겨냈다. 유예린은 앞서 치러진 복식도 파트너 김은서와 함께 우승했다
2022년 탁구 꿈나무선수 합숙훈련이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전남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꿈나무선수단 강화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대한탁구협회가 주관을 맡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 초등연맹으로 이관해 진행했던 최근 훈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두 차례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나 이번 훈련부터 다시 대면 합숙훈련으로 전환한 것이다. 대한탁구협회 소속 전담 지도자 선임된 윤지혜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함께 남녀 각 16명씩 총 32명의 꿈나무선수들을 이끌었다.다음은 이번 훈련에 참가한 꿈나
조아라(상서중)가 강진2실내체육관에서 17일 끝난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컵 2022 강진오픈 유소년탁구대회 U19부 여자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이혜린(서대전초)을 이겼다. 공동3위는 김은지(논산여중), 이서현(의정부G스포츠클럽).
서아영(논산중앙초)이 강진2실내체육관에서 17일 끝난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컵 2022 강진오픈 유소년탁구대회 U13부 여자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최서원(군산대야초)을 이겼다. 공동3위는 최초윤(군산대야초), 이유빈(경주용황초).
윤하윤(서대전초)이 강진2실내체육관에서 17일 끝난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컵 2022 강진오픈 유소년탁구대회 U10부 여자단식을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최서우(군산대야초)를 이겼다. 공동3위는 김수아(나주중앙초), 박채윤(안강제일초).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선발전을 열고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꿈나무탁구를 대표할 선수들을 뽑았다. 경기는 1차전(4~5일, 조별리그 각조 2위까지 최종전 진출)과 최종전(6~7일, 풀-리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남녀 각 6명의 선수들이 ‘좁은 문’을 통과했다. 다음은 남자대표 선수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회장 심은석)이 6월 4일부터 7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호프스 탁구 국가대표선발전을 열고 올해 국제무대에서 한국 꿈나무탁구를 대표할 선수들을 뽑았다. 경기는 1차전(4~5일, 조별리그 각조 2위까지 최종전 진출)과 최종전(6~7일, 풀-리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남녀 각 6명의 선수들이 ‘좁은 문’을 통과했다. 다음은 여자대표 선수들.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6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서울장충초등학교 김지후가 포항장원의 이현호와 결승전에서 풀-게임접전을 벌여 3대 2(11-6, 12-10, 9-11, 9-11, 11-7)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한결(수원신곡초), 이동건(인천남부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6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천안용곡초등학교 허예림이 울산남목의 최민진을 결승전에서 3대 0(11-0, 11-6,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정예서(의정부새말초), 차예림(경주용황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5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포항장량초등학교 김려원이 세종보람의 오예성을 결승전에서 3대 0(11-9, 11-8, 11-5)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유선호(부천오정초), 손재영(의령남산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5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영천포은초등학교 하은지가 경주용황의 이유빈을 결승전에서 3대 0(11-6, 11-6, 11-4)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혜린(서대전초), 윤서윤(서대전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4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의령남산초등학교 마영준이 천안성환의 박시온을 결승전에서 3대 0(14-12, 11-8,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승훈(부천오정초), 김민찬(광주송정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4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서대전초등학교 고민서가 논산중앙의 서아인을 결승전에서 3대 0(12-10, 13-11, 11-5)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신효린(영천포은초), 정다애(영천포은초).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남자 단체 결승전 경기 결과. 경기도 부천의 전통명문 오정초등학교가 청양정산초등학교를 4대 1로 이겼다. 남자초등부 단체전 공동3위는 대구대명초, 포항장원초.남자초등부 단체전청양정산초등학교 1대 4 부천오정초등학교박승주 3(9-11, 11-7, 11-8, 14-12)1 유선호이화승 1(8-11
지난 23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치러온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27일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마지막 날은 남녀 4, 5, 6학년부 개인단식과 남녀 단체전 입상자(팀)들을 가려냈다. 다음은 여자 단체 결승전 경기 결과. 서울의 영남초등학교가 강호 경주용황초등학교와 풀-매치접전을 벌여 승리했다. 여자초등부 단체전 공동3위는 의정부새말초, 군산대야초.여자초등부 단체전서울영남초등학교 4대 3 경주용황초등학교권나경 3(11-7, 13-11, 11-5)0 차예원유지우 0(12-14, 4-
현재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해 27일까지 치러지는 일정이다. 26일 남녀 3학년부 개인단식 경기가 모두 끝났다. 다음은 남자 3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인천남부초등학교 박찬용이 의령남산의 박시율을 결승전에서 3대 0(11-5, 11-5, 11-3)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서동현(부천오정초), 홍주안(세종보람초).
현재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해 27일까지 치러지는 일정이다. 26일 남녀 3학년부 개인단식 경기가 모두 끝났다. 다음은 여자 3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경기새말초등학교 김서은이 서울영남의 박채은을 결승전에서 3대 0(14-12, 12-10, 11-8)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김지유(안양만안초), 최서우(군산대야초).
현재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는 제48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기 전국초등학교탁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해 27일까지 치러지는 일정이다. 25일 남녀 1~2학년부 개인단식 경기가 모두 끝났다. 다음은 남자 1-2학년부 개인단식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광주송정초등학교 강도현이 의령남산의 전민기를 결승전에서 3대 0(11-3, 11-8, 11-8)로 이기고 우승했다. 공동3위는 이승윤(부천오정초), 최시현(구미진평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