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현장에서도 어김없이 히잡을 쓴 플레이어들이 등장했습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것이지만 언제나 남다른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어쨌든 눈에 띄니까 말이죠. 차림새가 어떻든 선수들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도 틀림없는 일일 겁니다. 그들 중 한 선수를 소개합니다. 바로 요르단에서 온 미녀선수 알아크라바위 알라 사레(여자3체급). 랠리 중의 다채로운 표정이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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