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월간탁구/더 핑퐁(수원)=안성호 기자】 9일(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스튜디오T에서 열린 두나무 2022 프로탁구리그 코리아리그 2라운드 남자부 삼성생명 VS 보람할렐루야 경기에서 안재현(삼성생명)이 강력한 포어핸드 톱스핀을 구사하고 있다2022.02.08.

1라운드에서만 개인전적 10승 2패를 기록한 안재현은 KTTL이 선정한 남자코리아리그 1라운드 MVP다. 이 날 경기에서도 2승을 추가해 9일 현재 12승 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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