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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대 김정훈 줄라코리아 대표, 중고탁구연맹에 발전기금 쾌척제59회 중고종별, 차분한 분위기 속 각부 경기 한창
한인수 기자  |  woltak@wolt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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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9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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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김정훈 줄라코리아 대표가 한국중·고탁구연맹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김정훈 대표는 제59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가 열리는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을 찾아 박일순 중·고연맹 회장에게 직접 5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김정훈 대표가 이끄는 줄라코리아는 이번 대회 공식 사용구를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 (청양=안성호 기자) 김정훈 줄라코리아대표(왼쪽)가 중고연맹에 발전기금을 전했다. 박일순 중고탁구연맹 회장과 함께.

김정훈 대표는 2천년대 한국 남자탁구를 대표했던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제주제일중·고 출신으로 호프스를 거쳐 카데트, 주니어 등 청소년시절부터 각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다. 성인 국가대표로도 수많은 활약을 펼쳤다. 중고등부의 후배들이 경쟁하는 현장에서 뜻깊은 선행을 펼쳤다.

김정훈 대표는 “나 스스로 이런 과정을 거쳐 성인 대표로 성장했다. 청소년 시절 주변의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잘 알고 있다. 공식 사용구 지원과는 별개로 적게나마 선수들을 격려하고 싶었다.”고 발전기금을 쾌척한 취지를 전하면서 “코로나 시국에 운동하기도 쉽지 않지만, 후배들이 의지를 갖고 견뎌주면 좋겠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청양=안성호 기자) 대회는 첫날 개인복식 우승자들을 모두 가려냈다. 여고부 입상자들의 모습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첫날 각부 개인복식 우승자들을 모두 가려냈다. 여중부 김정윤-이승은(안양여중), 남중부 백동훈-김종범(내동중), 여고부 김지민-이다은(문산수억고), 남고부 정성원-길민석(대광고) 조가 각각 우승했다. 개막 3일째를 맞은 현재는 각부 단체전과 개인단식 경기가 한창이다.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을 위한 여러 조치들 속에서 차분히 모든 경기들이 진행 중이다.
 

   
▲▼ (청양=안성호 기자) 중고종별대회가 개막 3일째를 맞고 있다.
   
 
   
 
   
▲▼ (청양=안성호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한 철저한 방역대책이 시행 중이다. 체육관 내부에는 한정된 인원만을 수용하고 있다. 외부에서 몸을 푸는 이색적인 풍경들도 자주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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