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배 제55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

한국중·고탁구연맹이 28일 저녁 군산 한원컨벤션에서 보람상조배 제55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 개회식을 겸한 환영만찬을 열었다. 다음은 이 날 만찬 이모저모.
 

▲ 많은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다 같이 모여 기념 촬영.
▲ 최승대 전라북도탁구협회장의 개회선언.
▲ 한준수 군산시 부시장의 환영사.
▲ 손범규 한국중·고탁구연맹 회장의 대회사.
▲ 최치영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단장의 축사.
▲ 이종화 군산시탁구협회장의 축사.
▲ 내빈소개를 하고 있는 손범승 중·고연맹 안전이사.
▲ 행사 사회를 맡아준 이병희 SBS 아나운서.
▲ 각종 시상식도 진행했다. 지도자상 수상자들. 왼쪽 두 번째부터 윤정일(곡선중), 김경민(상서중), 강승진(숭일고), 최주성(호수돈여고).
▲ 심판상은 장기영, 오성희 국제심판이 수상했다.
▲ 심판상을 수상한 장기영, 오성희 국제심판.
▲ 장학금 수혜자들도 한 자리에 모였다. 노푸름(부산체고), 이승민(천안중앙고), 최지인(청명고), 조예진(화암중), 임규민(아산중), 한재황(인천남중), 이세희(근화여중).
▲ 중·고연맹이 문동신 군산시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한준수 부시장이 대리수상.
▲ 중·고연맹이 이종화 군산시탁구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 축배를 듭시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의 건배제의.
 
 
▲ 29일부터 본격 경쟁이 시작됐다. 오는 4월 2일까지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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