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 탁구 국가대표팀 가상실전
오는 8월 리우올림픽을 대비한 대표팀 가상실전이 15일 오후, 양평 물맑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상수-정영식 조가 고전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개인단식도 출전하는 둘의 각오가 표정에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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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기자
spphoto1@hanmail.net
오는 8월 리우올림픽을 대비한 대표팀 가상실전이 15일 오후, 양평 물맑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상수-정영식 조가 고전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개인단식도 출전하는 둘의 각오가 표정에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