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전국남녀 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 문성중 에이스 이다혜가 개인전을 모두 우승했다.
▲ 문성중 에이스 이다혜가 개인전을 모두 우승했다.

문성중 에이스 이다혜가 24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끝난 제62회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 여중부 개인전 우승컵을 모두 가져갔다. 단식 결승에서 청양군탁구협회 소속 서아영을 31로 이겼고, 김소희와 짝을 이룬 복식에서는 영천여중 박예진-박채원 조와 벌인 풀-게임접전을 이기고 2관왕이 됐다.
 

▲ 김소희와 짝을 이룬 복식도 우승했다.
▲ 김소희와 짝을 이룬 복식도 우승했다.

여중부 단체전은 협회 육성의 새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청양군탁구협회 팀이 역시 새로운 육성 모델을 제시 중인 화성도시공사와 풀-매치 승부를 벌여 43 승리를 거두고 우승했다.
 

▲ 여중부 단체전은 청양군탁구협회 팀이 우승했다.
▲ 여중부 단체전은 청양군탁구협회 팀이 우승했다.
▲ 여중부 단식 우승 이다혜(문성중).
▲ 여중부 단식 우승 이다혜(문성중).
▲ 여중부 단식 준우승 서아영(청양군탁구협회).
▲ 여중부 단식 준우승 서아영(청양군탁구협회).
▲ 여중부 단식 3위 금강은(청양군탁구협회).
▲ 여중부 단식 3위 금강은(청양군탁구협회).
▲ 여중부 단식 3위 최서연(호수돈여중).
▲ 여중부 단식 3위 최서연(호수돈여중).
▲ 여중부 복식 우승 이다혜-김소희 조(문성중).
▲ 여중부 복식 우승 이다혜-김소희 조(문성중).
▲ 여중부 복식 준우승 박예진-박채원 조(영천여중).
▲ 여중부 복식 준우승 박예진-박채원 조(영천여중).
▲ 여중부 복식 3위 윤서하-정예서 조(화성도시공사).
▲ 여중부 복식 3위 윤서하-정예서 조(화성도시공사).
▲ 여중부 복식 3위 박예진-김나연 조(상서중).
▲ 여중부 복식 3위 박예진-김나연 조(상서중).
▲ 여중부 단체 준우승 화성도시공사.
▲ 여중부 단체 준우승 화성도시공사.
▲ 여중부 단체 3위 문성중학교.
▲ 여중부 단체 3위 문성중학교.
▲ 여중부 단체 3위 영천여자중학교.
▲ 여중부 단체 3위 영천여자중학교.
▲ 청양군민체육관에서 5일간 대회가 치러졌다.
▲ 청양군민체육관에서 5일간 대회가 치러졌다.
▲ 모든 경기일정을 마치고 중고연맹 임원들과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 모든 경기일정을 마치고 중고연맹 임원들과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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